미안 너무 쎄게 물었냥. [새창]

꺼..꺼내겠습니다!

282 2015-09-30 19:18:59 2

커피원가123원? 엄청 남겨먹네~ [새창]

그집 혹시 따뜻한 아메리카노는 1000원이고 아이스는 1500원 아니던가요?
종로였는진 모르겠지만 아메리카노 한잔에 천원하는곳에서 한번 사먹어봤는데
1샷만 들어가는것 같고 뭐랄까 가격에 합당한 맛이라고 해야할까..
확실히 보통 3천원즈음 하는 아메리카노랑은 조금 달랐어요

281 2015-09-25 12:34:02 0

패션 고자 질문좀.... [새창]

zzzzzz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79 2015-09-06 13:45:42 9

산이 인성 글쓰신분 결국 차단당하셨네요 [새창]

점점 노답이 되어가는듯

278 2015-08-19 23:21:30 4

[새창]

근데 신문고가 소용이 있는건가요?
저도 몇년전에 귀화업무때문에 출입국사무소에 들렀다가 이것들이 저한테 말을 안해준 사항이 있어서
며칠 후 해외갈 일이 생겨 티켓팅 다 하고 출국하기로 한 날 공항갔는데
공항에서 퇴짜맞고 돌아왔어요 비자문제로 출국을 못한데요 (비행기값 못돌려받음ㅋ)
빡쳐서 그길로 출입국 사무소 가서 싸우다가
이건 도저히 말이 안통한다 싶어서 신문고에 넣어도... 보상을 해주는것도 아니고..
그럼 내동네 관할 그 업무보는 담당자를 바꿔달라 했더니
그것도 또 안된데요 업무에 차질이 생긴다고
그러면 어쩌라는거냐 했더니 그 직원 상관한테 사과전화 오고 끝임
결국 저는 100만원 가까이 손해보고난 후에도 아무것도 변한게 없어요
아오 빌어먹을 아직도 화나

277 2015-08-11 04:33:49 0

여초에서 극찬받은 어색한남자 꼬시는법 [새창]

저 방법들은 연애를 하기 위함이지 서로 사랑하기 위함이 아닌듯

276 2015-08-09 22:29:51 20

첫빠따!!! [새창]

매번 느끼는거지만 이 짤은 진짜 엄청 레알 잘만든듯..... 너무 시원행

275 2015-08-08 15:00:44 0

울학교 교복은 불타는교복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효자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

274 2015-08-01 22:43:42 34

[새창]

나만알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273 2015-08-01 04:14:32 0

<오나귀> 이거 오나귀 말입니다.. 이런 생각을 [새창]

이거리얼.....

272 2015-07-30 02:43:49 0

일본여행 관련 숙박 질문 드릴게요 [새창]

확인 문자가 왔으면 가능할거라고 봅니다
저도 그런 비슷한 상황이 있었는데
인터넷으로 예약을 했었거든요. 근데 무슨 문제가 있었던 건지 호텔 카운터쪽에 전달이 안된것 같았어요
자기네가 가지고있는 손님 목록에는 제 이름이 없었지만 이메일로 온 예매확인메일을 보여주니
확인을 한 후에 바로 방을 잡아주더라구요.

270 2015-07-26 03:28:02 79

[새창]

고기완자먹고싶당

269 2015-07-25 22:25:07 4

1초만 빨리 갔어도 큰일 날뻔 했어유..(블랙박스영상) [새창]

근데 저도 운전자로서 K5 가 제일 무섭긴해요... 투스카니라던가..
물론 전부가 다 그렇다는건 아니고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