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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9 2017-07-10 13:35:22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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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엄마가 실잡고 당기는데
무서워서 엄마 가는데 지구끝까지 쫒아갔었음요
1738 2017-07-10 11:34:39 0
전체 사원을 멘분에 빠트린 사장님 연설. [새창]
2017/07/09 14:54:04
저기요 99년도 최저시급이 1500원인가 했었구요
2000년도에 1800원인가 했었어요
2001년에 2100원이였구요

정확하게 아는게 그때 저돈 받았었어요
99년도에 주야 쌔빠지게 해서 세포함 70만원 안됐었고
연말에 90찍었었어요
2000년도 들어가서 월급좀 튕겨서 세후 100받았었구요
1737 2017-07-10 11:24:53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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뼛속까지 땐땐모찌라.. 돈한번 들어가면 안나오는데
애들꺼,내꺼는 바리바리 사오면서 정작 자기껀 안살때..
어제 외출하는데 우리둘다 입을만한 외출복이 하나도 없는거임;;
동네바리용,행사용으로 꽉찬 옷장-_-
(저는 업무상 사람만날때 작업복입고 만남..갈아입기 귀찮..그래서 동네바리옷이 정말많음)

대충 주워입고 놀러갔다가 백화점 매대에서 옷사서 바로 갈아입고 와이프꺼 보러가려는데 죽어도 안산다고 애들꺼만 보는거임..

맨날 하는소리가 살빠지면 옷사입는다함
그살 죽어도 안빠지니까 포기하고 오늘 사입으라고 몇벌 사줬음

정작 지가 사거나 사달라는건 가전,인테리어 소품들인데 지가 좋아서 사는거지만 정작 자기만을 위한건 아니었음

사라고할땐 안사는데 막상사주면 애같이 좋아함
좋아서 어쩔줄 몰라함
그때 너무예쁨..
1736 2017-07-10 03:05:22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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띄워쓰기 안할래요??
아리가또 고자 이마스씨
1735 2017-07-10 02:58:3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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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업에 at타이어네요 저거 접지력 형편없어요
돌타고 진흙구덩이에 특화됐을뿐..
1734 2017-07-10 02:56:4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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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누이가 미니어쳐 만드는공방에서 살다시피 하는데 관련 공방에 문의해보는게 빠를듯 합니다
음식 질감표현,웨더링 같은거 기가막히게 하더라구요
1733 2017-07-10 02:52:31 59
ㅔ임할 수있게 해주는 거내가 배려해주는 거는 모르고 불만만 많아요 ㅡ ㅡ [새창]
2017/07/09 22:30:30
양쪽입장 다 이해하는데..
극단적으로 처방해보세요
12시까지고 나발이고 하지말고 언제까지하나 내버려두고 아침에 지각하든가 말든가 냅둬버리세요
주말되면 애 먹을꺼 냉장고에 챙겨두고 놔두고 나간다고 외출하세요
애보라고 난리치면 평일에 죽도록 게임했지않냐고 일요일 하루만 보라고 하세요
싸우는톤으로 하지말고 남이야기 하는식으로요..

내가 들어봐서 아는데..
잔소리도 계속들으니 무뎌집디다..-_-
니는 짖어라 나는 모르겠다 그런생각 들어요

그후 안바뀌면 시댁에 꼬바르세요
그래도 안나아지면 친정에 꼬바르세요

그런거 말했다고 난리치면 그때부터 전쟁하시면 됩니다
1732 2017-07-10 02:36:54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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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을 말씀드립니다
양쪽다 2-30년씩 부모님 밑에서 컸죠
경제적으로 자립이됐든 안됐든
니가 돈을 잘벌든 못벌든
내가 돈을 잘절든 못벌든
이전의 30년보다 앞으로의 40년 이상은 부부끼리 살아야 합니다
첫째로 성격이 맞아야 해요
이거 안맞으면 퇴근후 집으로 다시 출근하는 마음이 더커요

조건보는거 당연해요 대한민국에서는..
당장 돈많으면 좋죠
산꼭대기 단칸방에서 시작하는거랑
강남 자가 아파트에서 시작하는거랑
출발선부터 틀려요
서로 욕심안부리고 적당한선에서 시작하면 돈땜에 싸울일 없습니다
시댁에서 몇억 아파트 해주고 시도때도없이 찾아오고 주말마다 불러서 이거해라 저거해라는말 많이 들어봤을꺼예요
틀린말 아니예요
시댁에서 이만큼 해주면 그만큼 바래요
(물론 아닌집도 있지만 통상적으로 그렇습니다)
차라리 대출모자라면 모자란금액 빌리고 이자쳐서 매달 갚아드리는게 속편해요
두번째로 결혼당시 경제력을 확인해야 겠구요

우리부부가 몇살까지 살것같고
언제쯤 애 가지고 언제쯤 이사가고 노후준비하기까지
내가 쉬거나 배우자가 쉬더라도 안정적인 생활을 할수있겠는가 라는걸 봐야되는데요
대기업 마냥 좋아할것도 아닙니다
중년 넘어가면 엄청 뛰어나지않은이상 부장달고 퇴직이예요
그전이라도 맘에안들면 신규부서 하나만들고 거기에 다때려넣고 몇년있다 부서 없애버려요-_-
안정적인직업, 큰회사, 당장의 연봉 다좋아요
근데 당장 내일이라도 아씨 그만둘래 하면요??
좀 극단적인 표현이지만 종종 있습니다
회사보다는 직군의 전문성을 보는게 더나을겁니다
비교대상은 공사랑 생산직인데
생산직도 기술기능직이 있고 단순 생산이 있어요
우리도 동종업계에서 오래 일해도 200-250받는 친구들 있고 같은경력에 600넘어가는 친구들 있어요
시작은 같았어요 그만큼 자기가 노력하고 많이알고 공부하는거에따라 자기 진로가 바껴요
세번째 앞으로의 경제력을 봐야겠구요

주변 지인들을 기회가되면 자주만나보시는것도 좋습니다
이사람의 가족들,친구들,동료들과 대화하다보면 어떤사람이다 라는게 나와요
특히 가족만나는게 잴좋은데 약간 부담스러운것도 있겠죠..알아서 잘하시면 되요..ㅋ
집,회사,친구들과의 대화에서 자신의 위치,성격,태도,인성등이 나타납니다
나만나면서 다른사람이 되는지 아니면 원래 성격인지
단편적으로 알수있는 방법이 되겠구요
그리고 친구 너무좋아하는사람은 나중에 주말과부될 경우도 생깁니다
1731 2017-07-09 22:08:3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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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가솔린 2.4레니몰고다니는데 시내연비 4-6키로-_-
연비는 신경안쓰고타야되겠더라구요
1730 2017-07-09 22:07:3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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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꼬시려면 아우디 아닌가요??
1729 2017-07-09 22:06:4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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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때 실내랑 비교하면 큰데 요즘꺼랑 비교하면 작을꺼예요
요즘아반떼만할껄요
1728 2017-07-09 21:51:44 0
전기차 시장 활성화를 위한 아이디어 [새창]
2017/07/09 11:33:44
일단 충전소 플러그부터 단일화 해야겠죠
있는차도 대가리 안맞아서 못쓰는 판국이예요
1727 2017-07-09 21:46:17 0
[본삭금]네비게이션 용량 관련 질문드립니다. [새창]
2017/07/09 18:07:50
전에 맵피는 용량업글해서 넣으니까
3디는 아니고 2.5디로 나오던데요
아마 그런식으로 되지 싶습니다
주소 데이터배이스는 용량 얼마 차지안해서 따불로 뛸경우 는 지도밖에 없어요
1726 2017-07-09 21:44:14 2
2년차 초보운전... 오늘 빗길의 끝을 보고왔네요 [새창]
2017/07/09 19:43:00
이때 켜라고 후방안개등이 있는거죠
평소에 켜면 안되요
1725 2017-07-09 18:49:40 0
상가 인테리어 목재 및 배관 궁금증 해결해 주세요~ [새창]
2017/07/09 16:28:37
원목,집성목은 금액대비 감당안되지 싶습니다
그리고 원목 변형 엄청옵니다
휘어짐 비틀림 수축 팽창 장난아니예요
원목마루로 깔면 벽에서 한7mm정도 띄웁니다
양쪽 합하면 14mm 여름겨울 그만큼 수축팽창 한다고보면 됩니다

pw라고하는게 있는데 그건 어릴때 우리가쓰던 학교책상있죠
그런거예요 겹겹이 쌓인 합판
좋은데 mdf보다 비싸요

mdf도 금액대비 괜찮은 소재긴 합니다
가구에 잴많이쓰이는소재이고 여기저기 활용 많이해요
금액도 저렴하고 변형도 그다지 없어요
mdf가 가성비 잴좋지 싶습니다

잴쓰레기인 pb가 있는데 가공방법에 차이가 있겠지만 이건 물먹으면 막 부풀어오르고 가루나요
톱밥에 본드섞어서 압축한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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