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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3 2015-03-18 08:33:02 1
마약딜러 질리언 썰 [새창]
2015/03/18 03:36:22
ㅋㅋ 오늘 질리언 서폿 해봅니다
1612 2015-03-17 19:49:18 0
확률성 게임아이템의 사기성. 실제사례. [새창]
2015/03/16 12:22:27
지나친 어그로나 누가봐도 반대먹을 말을 계속 하는 사람들은 신고합시다.
1611 2015-03-16 18:34:10 14
그거 만지면 위험하다냥~! [새창]
2015/03/15 16:46:53
베스트 드립이 다시 흥하기 시작하다니ㅋㅋ
1610 2015-03-15 19:00:37 0
현재와 다른 인칭 시점으로 롤 하기.swf [새창]
2015/03/15 17:54:48
https://www.youtube.com/watch?v=gvaD3gccXP4
2편도 있네요
1609 2015-03-15 18:58:58 8
현재와 다른 인칭 시점으로 롤 하기.swf [새창]
2015/03/15 17:54:48
근데 저 시점으로 리신을 잘하는게 신기하네영ㅋㅋㅋㅋ 리신으로 점멸 궁 쓸때는 진짜 멋있음ㅋㅋㅋ
1608 2015-03-15 17:36:12 1
롤이 밸런스가 맞는것 같나요? [새창]
2015/03/15 17:24:44
글쎄요...

요즘엔 밸런스 때문에 욕은 안하지만 밸런스가 맞는것 같다고는 못하겠네요.

물론 그 많은 챔프의 밸런스를 맞추기가 힘들긴 하지만 라이엇 식의 밸런스 조절이 마음에 들지는 않습니다.
요 근래는 카사딘이나 베이가 만 봐도 알 수 있죠.
한 번의 밸런스 조절로 챔프를 아예 쓰지 못하게 만드는 너프는 정말 문제가 있다고 봐요.
특히 현재진행형인 인벤 베이가 공략이나 엔하위키에 들어가보면 유저들의 원성을 체감 할 수 있을 겁니다.
챔스에서 선수들이 챔피언의 능력을 극대화 시켰다는 이유 하나 만으로 그런 식의 너프는 아직도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차라리 여전히 관짝에 있다는 챔프를 상향시키는게 더 낫다고 생각해요.
이런 식이면 메타라는 게 계속해서 나올 수밖에 없는 구조거든요.

니가가라 하와이 모드를 하면서도 비주류 챔들을 느낄 수도 있었잖아요?
우디르, 우르곳, 뽀삐, 타릭...
뭐 장인들은 잘 쓴다지만 동일한 실력자가 썼을때 손도 못쓰는 그런 챔프들이 많습니다.
챔스 경기에는 발가락조차 담그지 못하는 그런 상황이 있는 이상 아직 밸런스 길은 멀죠.

다만 또바나 노잼톤 시대보단 훨씬 나은 것 같습니다.
그땐 정말 30가지 내외 밖에 안되는 챔피언을 돌리고 돌려서 픽한 것 밖엔 안됐었잖아요?
그래도 최악에 시기는 지난 것 같습니다.
1607 2015-03-15 03:26:25 34
핵 만드는 걸 트위터에 올리면 안되는 건가? [새창]
2015/03/15 01:16:32
원래 자기 손으로 만든사람들은 음지에서 조용히 프로그램으로 더러운 돈을 벌죠.
그게 진짜 어떤 짓인지 알고 있고 그걸로 코 묻은 돈을 벌 수 있다는 걸 아니깐요.
저렇게 능력은 없는데 핵 소스를 얻고 흉내나 낸 별것도 아닌 애들이 뭐가 된 것 마냥 의기양양하게 떠들죠.
라이엇에서 강경대응 했으면 좋겠는데...
1606 2015-03-12 15:26:08 0
신스킨 티저 영상 [새창]
2015/03/12 14:20:15
하 우디르는 정말 스킨복 하나는 타고난듯...
괜찮은데 선뜻 사질 못하겠네요ㅋㅋ
1605 2015-03-10 22:19:00 17
혹시 와우를 아시나요? [새창]
2015/03/10 18:04:21
1 1
정통성있는 스토리 회수는 맞죠. 워크3 캠페인 안해보셨나요?
2004년쯤 확장팩에 출현했으니 그때 나왔던 판다렌 영웅이 중국풍의 스타일로 나왔죠.
애초에 그런 스타일의 판다렌의 모습을 바꿀수 없는 노릇이니 판다리아는 중국풍이 될 수 밖에 없죠.
중국 홍보는 그 기회에 몰아서 한 것이고요.
1604 2015-03-02 13:06:31 1
개강 개학... [새창]
2015/03/02 12:06:05
축하드립니다!!!
1603 2015-01-29 00:51:26 17
널 믿는다 = 날 배신하지 마라 [새창]
2015/01/27 10:22:29
믿을 수도 있습니다.

문제는 그 믿음의 기준이나 관점이 그릇된 경우죠.
'내 자식은 이러 이러할 것이고 절대 그렇지 않을 것이다.'
자기 자식에 대해서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순간 ,어긋난 관계는 시작됩니다.
수십년 함께한 부부 사이조차도 서로 이해하지 못해 황혼 이혼이라는 것도 생겨나고 이제는 그조차도 흔하다면 흔한데,
부모 자식 사이라고 깊은 믿음과 이해가 동반 될까요?

믿음의 기준 또한 세부적이기도 하죠.
우리 자식은 내 곁에 붙어있을거다. 내 자식은 취업을 잘 할거다. 또는 나와 내 자식 사이에 비밀은 없다거나
우스운 건 어떤 건 되고 어떤 건 안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개인적인 믿음의 관점은 일종의 정신병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문제는 이런 관계를 부수기도 힘들 뿐더러 자식의 입장에서 이것을 대응하는 방법 또한 확실하지 않은 경우가 많기 때문에
대부분 이런 비틀려버린 믿음을 평생 안고가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가족이라는 이름 하에 사랑이라는 마음을 담아서 자식을 난도질 하는 줄은 모르고 말이죠.
1602 2015-01-29 00:12:06 0
반도의 흔한 게임사의 웹툰작가님 모시는 방법 +고료 [새창]
2015/01/28 21:05:12
zzz 망키에이지
1601 2015-01-25 18:43:28 2
나는 고담의 영웅이다냥 [새창]
2015/01/25 02:08:40
1
신고했습니다
1600 2015-01-21 23:20:32 1
[새창]
아 스팀 질러야 하나.... 돈없는데ㅠㅠㅠ
1599 2014-12-27 03:11:37 0
그린다 나 챔프를 원하는 스킨과 함께 [새창]
2014/12/27 00:55:52
달콤쌉싸름 룰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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