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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군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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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5 2020-02-08 21:37:04 4
심심한데 각자 사는 곳이나 말해 볼까요? [새창]
2020/02/08 20:39:44

블립 당하고 5년만에 돌아오니 제가 살던 곳이 사라졌어여
1014 2020-02-07 21:15:50 2
과거 광기 가득했던 무한도전 [새창]
2020/02/07 08:50:29

중간에 불상 아재가 보였던것 같던데;
1013 2020-02-07 09:50:04 8
요즘 유튜브 인트로 수준 [새창]
2020/02/07 00:14:32
https://www.youtube.com/watch?v=i81jTwG6I68
1012 2020-02-06 10:07:24 65
팬 서비스류 [새창]
2020/02/06 08:21:44

한국 공놀이 팬서비스
1011 2020-02-01 06:32:47 3
1호선 창문 박살남ㅋㅋㅋㅋ [새창]
2020/01/31 14:49:38

아침부터 삿대질하던 저 손가락 뭐지.....
1010 2020-01-29 10:39:13 2
중국 경찰서에 마스크 500개를 기부한 청년 [새창]
2020/01/29 08:33:39

설마 공권력에 대한 반항??
1009 2020-01-29 10:15:05 17
[새창]
사실 확인도 안되었지만 올리면 흥미유발 시킬거 같으니 올리자 > 기레기랑 다를게 뭐가 있냐
1008 2020-01-27 17:31:20 37
나이팅게일의 업적 [새창]
2020/01/27 12:07:34

그 병원들에서 나이팅게일, 그녀는 한치의 과장도 없이 "섬기는 천사" 였다.

복도 하나 하나를 그녀의 가녀린 모습이 지날 때마다,
모든 이들의 얼굴이 그녀의 모습을 볼 때마다 감사의 마음으로 누그러졌다.

모든 의료진과 군의관들이 밤을 맞아 처소로 돌아가고
적막함과 어둠이 길게 누워있는 병자들 위에 내려 앉을 때면,
작은 등불을 그 손에 들고 홀로 순회를 돌고 있는 그녀를 볼 수 있었다.

이렇게만 보면 나이팅게일이 일일이 병동에 찾아가 간호를 한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잊지 말아야 한다.
나이팅게일은 간호 "장교" 다.

병사들 점호하러 간 것이다.
최소 영광급 장교가 밤 10시 넘어서 친히 점호하러 온다면 얼마나 인상깊겠는가.
1007 2020-01-27 14:34:37 0
[새창]
서지 않습니다. (뿅)가지 않습니다.
1006 2020-01-22 09:44:41 0
역대급 초성 퀴즈.jpg [새창]
2020/01/21 18:14:08
선배년
1005 2020-01-21 09:38:38 0
점심시간 짬내서 만드는 호랑이 담배 [새창]
2020/01/20 18:08:10
위에서 아무 생각 없이 보다가 마지막 사진보고

어?
1004 2020-01-21 09:34:56 10
女공무원 늘다 보니… 남성 전담 숙직에도 양성평등 바람 [새창]
2020/01/21 04:12:24
팔다리 멀쩡하면서도 혜택 없으면 숙직 못한다는 것들 잘라버리고 그자리를 장애인 특혜채용 해라 .
1003 2020-01-20 13:38:12 3
조선시대 3족이 멸족당하고 사체까지도 능욕당해 효수에 처해질 대역죄류 [새창]
2020/01/18 02:48:07
신하 : 죽여 주시옵소서 (속내 - 죽여 보시옵소서)
1002 2020-01-18 18:29:04 5
길바닥 화가의 마술.gif [새창]
2020/01/18 18:24:12
중간에 보도블럭 경계선이 왜 사라지지?
1001 2020-01-18 18:27:42 5
실수가 부른 행운 [새창]
2020/01/18 12:50:52
사고 전 : 가이드가 저따위 정신머리라서야...쯔쯔
사고 후 : 자네 결혼 했나. 내 사위가 되어 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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