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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lluca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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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 2018-06-28 01:33:58 5
다들 너무 잘햇다 진짜 ㅋㅋㅋㅋ [새창]
2018/06/28 01:22:04
전술잘못짜서 1,2차전 말아먹은 자체가 감독 자격이 없어보입니다..
잘할수있는데도 못하게 만든게 감독인데요..
3차전 역시 깜작전술도 아니고 감독의 역량에 의한 전술이라고 보기엔..
그에비해 1,2차전은 모두가 납득하기 어려운 전술로 당연한 패배를 얻었으니
감독 역량이 딸린다고 보는거죠..
1969 2018-06-28 01:30:59 3
[새창]
웃으면 안되는데 엄청 웃었음요 ㅎㅎ
고추 투혼!
1968 2018-06-27 22:40:23 13
(약후)내가 몰랐던 훌라후프의 세계.gif [새창]
2018/06/26 23:38:48


1967 2018-06-27 22:23:11 0
1박 9000원인 일본 숙소.jpg [새창]
2018/06/25 20:51:25
우와 혹시나 해서 출처 검색해봤는데
혹시 Sun plaza 호텔인가요?
제가 2002년 그러니까 15년 전에 숙박했던 그 호텔이 맞는거같네요 ㅋㅋㅋㅋ

그때 밤늦게 도착해서 못찾고 헤메다 물어보러 들어간
선술집 주인아주머니가 한국분이셔서
호텔 위치 찾아주셨던 기억이..

암튼 반갑네요
바퀴벌레 호텔
1966 2018-06-27 22:06:07 5
[새창]
결국 우유부단함과 제 밥그릇 챙겨놓기
이 두가지를 벗어나지 못하는것같네요..
1965 2018-06-27 21:38:15 0
[새창]
자신의 신념이 없는 인간이 정치를 하면
그게 바로 자위당이 되는겁니다..

국익은 커녕 자신들의 이익만 쫓으니까요..

모든 정치인들은 기본적으로 자신의 신념을 가져야죠.
그 바탕하에 국익이 무엇인지 판단하는것이구요

그 합치여부는 유권자들이 결정할 문제죠..
1964 2018-06-27 21:36:21 6
유시민이 정치비평마저 끝낸 이유 [새창]
2018/06/27 15:33:06
물리적인 질병이 걸린것도 아니고
노망이라 볼수있는 보통사람들 기준에서 어긋난 식견을 내고 잇는것도 아닌데

예단해서 미리 떠나는것은 굉장히 아쉬운 거죠..
적당한때 (동지적 입장에서)라고 보기는 더더욱 아니구요

다만 그가 제대로 쉬질 못했다거나
다른 것을 하고싶어서 등등 본인만의 이유가 있겠죠..
1963 2018-06-27 21:24:42 1
흰 티 입을 때 당황스런 상황 만화 [새창]
2018/06/25 22:50:45
땀 마니흘리고 며칠 계속입으면
노릇노릇노리끼리~

자주 빨으세요
1962 2018-06-26 14:52:52 2
그 들 강간의 기준 [새창]
2018/06/25 16:49:16
//길고양이님

네 우선 반대의견들에 대한 님의 차분한 반응 감사드립니다.
저라면 님처럼 대응 못했을텐데 멋진 성격이시네요

님의 의견에 대한 반대의견들은 이미 저 포함 여러사람들이 썼기때문에
추가하지않겠습니다.

님의 의견도 충분히 공감이 가는 바입니다..
분명 내가 기분나쁘다거나 단호한 설득행위에 대한 거부를 했다면
거기서 스톱해야되는게 맞거든요

(그렇지만 설득에 응해 행위를 한 후 강간이라고 한다거나 ,
응한후 설득이 폭압이었다 라거나..
하는 모순된 행위가 지금 여러사람들이 현 게시글에 대한 반감이겠죠)

모쪼록 좋은 하루 되세요~
1960 2018-06-26 14:44:38 95
유머 X) 코스프레 좋아하는 우리딸 찾습니다. [새창]
2018/06/26 13:45:21
저도 메갈이나 꼴페미 싫어합니다.
그러나 개개인을 놓고보면 일베나 메갈이 된 원인이 뭔가 찾아봐야하며
특히나 지금 이 여자애의 상황에 메갈이 문제였다라고 몰기엔
아동때부터의 학대가 매우 심각한데요??
1959 2018-06-26 10:56:33 1
[새창]
We the unwilling
Led by the unqualified
To kill the unfortunate
Die for the ungrateful

이거 진짜 전쟁이 뭔지 잘 설명하는 통찰력이 있네요..

팔짱끼고 안전한 곳에서 전쟁을 일으키는 자들
그들때문에 끌려가 죽어야하는 군인들
그 군인들때문에 죽어야하는 불운한 자들
그리고 조국의 시민들은 죽은 군인들의 노고를 백프로 알고 감사하기 어렵죠..
1958 2018-06-26 10:49:29 9
톰 크루즈가 개쩌는 이유.movie [새창]
2018/06/25 14:29:33
음.. 이미 톰 덕분에 헐리웃 역사는 충분히 바뀌었죠
더 바뀌면 대체 어떻게 ㅎㅎ
1957 2018-06-26 10:45:28 11
그 들 강간의 기준 [새창]
2018/06/25 16:49:16
길고양이님//

님 말씀에서 일반적 상식과 약간 차이를 보이는 부분이 두가지인데,

첫번째는
"설득 이라는 단어의 어감은
두 사람이 서로 얼굴을 마주하고서
상대의 생각이 틀렸고, 내 생각이 맞았음을
말로써만 끊임없이 설명하고 가르치는 과정"

이건데요.. 설득이란건 위의 님 말씀처럼 어감이 들어가서 정의되는것도 아니며
호불호의 감정이 확정되어 정의될 수 없는 단어입니다
기분좋은 설득이 있을수도, 기분나쁜 설득이 있을수도 있는것처럼요.

두번째,
"상대가 원치 않음에도 함께 자자고 설득하는 노력을 하는 것처럼
상대가 원치 않을 때, 나도 내 감정을 죽이고 다음을 기다리는 노력을
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첫번째의 예시처럼, 설득의 과정 역시 님의 말씀처럼 하나로 정의되어지는 것도 아니에요
설득이란것이 결국 상대의 마음을 바꾸는 과정인데
그것을 어느정도 까지 할것이냐 어느정도에서 멈출것이냐는
매우 주관적인것이며
그것의 진행이 어느정도까지맘ㄴ 이루어져야된다는 것을 정하기 역시 불가능합니다.

결론적으로, 님께서 오류를 범하시는것이 "설득이란것은 해서는 안되는 것이다"라거나
"어느정도(?)만 해야되는 것이다 "라는 것인거죠.

한가지만 말씀드릴께요
설득은 누구나 할수있는것이며,
설득에 의한 변심이나 최초입장견지에 대한 선택의 결과는
피설득자가 책임지는 부분입니다.

설득의 과정이 폭압이나 물리력을 행사하는 것이라는
전제를 붙일 이유가 없어요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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