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게똥게똥게 대체 뭘까 궁금해서 들어왔더니.... [새창]

야구방망이를 사출로 만들다니...

551 2015-05-12 21:12:29 1

오유 2일차 망명자가 오유 원주민들에게 묻습니다. [새창]

볼만한 것들이 많아지긴 했습니다. ㅎㅎ

550 2015-05-12 16:51:34 14

스르륵 아재 오유 처음온날 차였네유 ㅠㅠ [새창]

↑ 저도 오유 10년 넘었는데 베오베 한번 못갔어요... ^^ ... 위로와 축하를 동시에 드립니다.

549 2015-05-12 14:28:15 0

아재..? 인가요..? 지금 가입했습니다. 반가워요.. [새창]

저렇게 바짝 대면 조수석으로 내리셨나요?

548 2015-05-12 14:27:17 1

왠지 엄마가 보고싶은 밤... [새창]

청양에 초장이라... 킵..

547 2015-05-12 14:23:22 6

아재들만 사진 잘 찍나? 오유인도 사진 잘찍는다는걸 보여주마! [새창]

역시 오유는 유머사이트야...

546 2015-05-12 14:22:31 1

[스포주의]과연 아이는 좀비가 되었는가? [새창]

그래서 결론이 어떻게 되는 거죠? 빨리 알려 주세요... 아. . . 현기증...
이대로 죽는건가?~

545 2015-05-12 10:12:08 1

요기로는 망명들을 많이 안오시나봐요 [새창]

그림 잘 그리시는 분들 부럽습니다.

544 2015-05-12 09:56:28 1

[새창]

헐... 부럽습니다.

543 2015-05-11 19:49:38 5

오유가 따뜻하단 소문이 있어서 이주 합니다 [새창]

아들만 둘인 아빠는 부럽.....

542 2015-05-11 19:48:09 1

오유 원년유저로서 이번 여시 사태를 바라보는 생각... [새창]

그러려니.... 이 또한 조용히 지나가 오유가 건강히 잘 지내면 좋겠습니다.

539 2015-04-24 21:04:46 9

친구네 오빠는 엄청 다정하네요 [새창]

"계속 고민하고 고민하다가, 쿠키만들어 온김에 먹으라면서 방에다 던줘졌는데.
결국 변하는게 없을꺼라는건 알지만, 그래도 제 마음을 조금이라도 알아준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 이렇게 한발씩 시작하는 겁니다.

538 2015-04-21 17:22:20 0

[새창]

ㅁㅈㄱㄸ 로 다시 컴백하시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