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날 [새창]

사마귀가 모니터에 떡하니 붙어있는 것처럼 보인것은
모니터에 꿀발라놨어요...

71 2004-10-12 11:54:29 7

왜~ 날 [새창]

사마귀가 모니터에 떡하니 붙어있는 것처럼 보인것은
모니터에 꿀발라놨어요...

70 2004-10-12 08:36:35 2

과자들의 나이 [새창]

양갱아저씨하고 산도형빼고 내 밑으로 다 몸에 꿀을발라라....

69 2004-10-12 08:35:22 5

베유의 사자잡는 원숭이 사진. [새창]

거대원숭이가 호랑이를 때려잡을수 있는 힘의 원천은..
호랑이몸에 꿀발라놨기 때문입니다.

68 2004-10-06 08:17:31 0

종수군페러디 [야구는나의꿈2편] [새창]

내가 야구를 좋아해서 추천은 하지만... 이해를 못하겠네... ㅠ.ㅠ

67 2004-10-02 12:01:40 1

오늘 외국인과 MSN 채팅을 하다가 (실화!) [새창]

저 외국인 컴터에 한글팩이 않깔려 있으면 외계어로 보일텐데...

66 2004-10-02 09:11:44 0

나도 부대사진..... 흠흠... [새창]

본인도 1사단 12연대 지원중대.... 92군번...인데.. 1사단 분들 많네요...

65 2004-10-01 17:19:28 14

정말 가공할 문열기-_-乃!(한국판) [새창]

여러분들 순간적으로 지나가는 뷁을 보았소?

64 2004-10-01 12:50:51 0

신원경을 아시나요? [새창]

http://cafe.daum.net/angelwk
[최근(7월달) 원경이 소식]

현재, 원경이는 특별히 아파거나 안좋아져서 입원한 상태는 아니구 평소처럼 매월 정기적으로 면역주사를 맞으려 서울대 병원을 다니고 있답니다.

새로운 일이 원경이에게 있다라면 평소 원경이가 '야후 꾸러기' 사이트에 접속해 이것 저것 색을 이용한 관련된 게임등을 좋아하고 자주 이용했었는데..



얼마전부터는 동네에 있는 미술학원을 다닌다라고 합니다.

앞으로 원경이의 치료를 위해서는 다양한 방향으로 검토 중이시다라고 하여 추후 결정되는 부분은 언급해 주시기로 어머님과는 전에 얘기된 상태입니다.

힘내라 원경아 카페와 그곳에서 펀 여울돌[박봉진]님이 쓰신 7월까지의 원경이 소식입니다....

63 2004-09-21 08:14:07 11

[뒷북..]그래도 귀엽다 ㅡ ㅡ; [새창]

저런 안경에다 뽀뽀하는.. 정신머리 없는.... 애가 다 있나...

62 2004-09-21 08:14:07 48

[뒷북..]그래도 귀엽다 ㅡ ㅡ; [새창]

저런 안경에다 뽀뽀하는.. 정신머리 없는.... 애가 다 있나...

61 2004-09-21 08:05:04 5

아색기가[중복.?] [새창]

↑내가 신고해요?

60 2004-09-17 16:18:13 0

19금 몸짱. [새창]

이미 결혼한 몸이라 토하게 될까봐... 얼른 추천만...

59 2004-09-17 16:16:43 0

19금 몸짱. [새창]

저거 드래그해서 쭉 복사해서 워드에 붙혀넣고....
자간과 줄간격 조정해서 좀 진하게 볼려고 생각하는 사람...
자간과 줄간격 값 좀 알려줘요~~~

58 2004-09-17 14:06:35 1

버스 빨리오게 하는법 [새창]

택시를 잡으려고 마음먹는다.. 잡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