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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 2017-08-21 22:50:08 1
싸이 흠뻑쇼 스탠딩콘서트 분위기gif [새창]
2017/08/14 19:04:03
진짜 홀린듯이 열번넘게 계속 보고있는데 날아가고있는것 같아요.. 이거뭐양.... 무서웡-*
143 2017-08-07 19:36:09 0
감사합니다 [새창]
2017/08/07 15:27:56
너무너무화나는걸 참고 댓글들 읽다가 지난글에대한 얘기가 많아서 아기식사 글 보고왔는데용-*
자신없다는 생각하시지마시구 문화센터 아이식단선생님?? 그거 아직두 가능하다면 한번 해보시는게 좋을것같아요-* 한달 생활비 20으로 저정도 식단을 만들어내시는건 연금술사에 가까운 능력같은데용..
저렇게 할수있는 엄마 진짜 몇안될거예요-* 완전 특별한 능력을 지니셨구 저같이 게으른 엄마들에겐 분명 신선한자극과 함께 고급정보를 주실수있는 좋은 선생님이 되실거예요-* 자신감을 가지세요!!
남편은 지금 착하고 본인에게 한없이 맞춰주고 늘겸손한 작성자님에 대비되어 더 근거없는 자신감에 아주 자만..아니 그냥 점점 못돼쳐먹어지는중인거같아요-*
생활비 200이라도 줬다간 아주..
작성자님의 능력으로도 지금의 생활비이상을 분명히 만들어내실수 있을것같아요-* 스스로를 믿고 더욱 빛나시길 바래용-*
142 2017-08-07 11:25:46 6
택시운전사 안보신분들!!(노스포) [새창]
2017/08/05 03:08:51
전 오히려 울었던 포인트는 5.18이라 하면 총알이 빗발치는 이미지로만 생각했었는데 광주역에서 사람들이 이번 촛불시위때처럼 평화롭고 즐거운 분위기로 모여있는 장면.. 그리고 그장면에바로 이어 실제 힌츠페터기자가 찍은 실제영상이 잠깐 나올때였어요-*
그리고 금남로에서 공수부대가 진압하는 장면에서도 실제영상 나올때.. 인형처럼 차에 내동댕이 쳐지고 인형처럼 콘크리트바닥위를 질질 끌려가는 장면이 연출이 아니라 실제라는걸 생각하니 속이 울렁거릴정도에 슬픔의 눈물이 아닌 분노의눈물같은..눈물이 계속났어요-*
신파인지 뭔지는 모르겠고 이미 눈물터지는 포인트는 앞부분에 "실제"로 일어난 가슴아픈 장면들이었어요..
끝부분쯤에 택시기사들이 시위대를 구해내는 장면에서 저는 저런 상황에서 기자과 택시기사가 도망나온게 정말 가능했을까.. 실존인물인줄 모르고 봤다면 오히려 '영화니까 도망나왔지 실제였다면 광주도 못빠져나오고 광주를 나왔다해도 출국은 완전 불가능이지..'라고 생각했을거예요-*
억지라 생각한 대부분의 장면들이 실제 존재했던 일들이고.. 그게 이 영화를 깎아내릴 정도인가용?
영화보다 더 극적인 현실이 존재하는것 같아요-*
아직도 이 사건을 믿지못하는 많은 사람들이 이영화를 많이많이 보셨음 좋겠어요-* 영화는 실제보다 덜하면 덜했지 절대 과장되지 않았습니당..
141 2017-08-05 18:01:31 3
뿜계님]MB정권이...정치보복이니 안보불안야기니 주장이 있지만 적반하장 [새창]
2017/08/05 10:18:33
아.. 저 골룸짤 스크롤 내리다가 윗부분 반만 봤는데 소름올라왔어요..
혐짤주의 써주셔야 할정도-^
140 2017-07-29 00:51:39 10
류승완은 군함도를 이용하지 말았어야 했습니다. [새창]
2017/07/28 12:45:33
애들하고라면 정말 안보심이.. 차라리 기분좋게 미니언즈를 보셔요~* 저도 아직 안봤는데 보신분들 글보다보니 아직 역사를 잘 모르는 아이들이 보면 잘못된 역사인식을 갖고 살아가게 될것만 같아 소름끼칠정도네요.. 아 저두 물론 안볼래용..
139 2017-07-27 14:27:07 0
하루 늦었지만 군함도 평 [새창]
2017/07/26 14:57:39
연평해전같은 느낌인가요..??
연평해전 기대하고 봤다가 이소재를 가지고 이렇게밖에 못만드나 생각했거든요.. 실제 기사나 스토리를 들을땐 늘 나던 눈물이 영화를 보면서는 한번도 안났어요-*
군함도도 기대하고 있던 영환데.. 봐야하나 말아야하나..
138 2017-07-26 14:07:18 35
박근혜, 법정서 휴대전화 사용..朴측 "재판중계 뉴스 봤다" [새창]
2017/07/25 23:02:09
운전중에 휴대전화 사용하다 걸려서 네비봤다고 둘러대도 통화기록까지 검사해서 벌금먹이는 마당에..
지적으로만 끝나다니.. 참 관대하네용..
137 2017-07-16 23:28:42 84
로리랑 쇼타의 차이 [새창]
2017/07/16 22:22:33
와.. 닉값하시네요~*
136 2017-07-11 16:29:57 0
세탁소에 옷 맡긴 후 구멍나서 베오베 갔던 사람이에요. [새창]
2017/07/07 21:41:40
1 아 쏘리 Y'W'CA요-*
135 2017-07-11 12:35:44 7
세탁소에 옷 맡긴 후 구멍나서 베오베 갔던 사람이에요. [새창]
2017/07/07 21:41:40
저두 반질반질한 재질의 정장치마 드라이 맡겼다가 앞뒷부분 전부 여러군데 스크래치나고 지퍼손잡이 귀퉁이가 손상돼서 결국 보상받았었어요-*

첨엔 그냥 사장님과 얘기해서 해결하려구 했는데 제가 입다가 부주의로 긁힌걸 맡겼다는 식으로 얘기하시더라구요.. 제가 세탁쪽으로 전문지식이 없다보니 따져봐야 계속 잡아떼시구 결국 YMCA에 가서 재판(?)받았어요-*

스크래치 난 부위가 너무 전체적이고 손상된 강도나 양상이 일정하다 해야하나.. 지퍼 손잡이가 강한힘에 의해 귀퉁이가 날아간것도 그렇고..
재판장(?)께서 보시더니 스크래치의 형태를 보시고 이건 세탁과정에서 생긴 손상이라고 단정지어주셨어요..세탁소사장님께서 펄쩍뛰며 억울해하시더니 이내 수긍하시더라구요..
그리곤 입었던 옷이지만 새제품가격으로 보상받았어요-*
전문가의 눈으로 보면 답이 나오는것같아요-*

심의신청하셨으니 전문가께서 공정한판단 내려주실거예요-*
옷도 상하고 맘도 상하셨을텐데 좋은결과 있길바래용~*
134 2017-07-09 17:41:48 7
이해할 수 없을 겁니다. [새창]
2017/07/08 17:47:44
할리베리 주연의 '더 콜'맞나용??
앞부분의 전개와는 달리 결말이 너무 신선(?)해서 기억에 남아요-*
131 2017-06-26 02:39:47 0
식당에서 애기엄마의 요구는 대단하네요 [새창]
2017/06/25 12:36:45
혹시 합*돼지국밥..??
130 2017-06-26 01:55:43 3
저도 그냥 식당을 운영하다보니 겪은 썰들.. [새창]
2017/06/25 16:54:36
저런사람들은 노키즈존에 아이없이 와도 개진상일것 같아요-*
내아이를 중요시해서 저지르는 만행이 아니라 그냥 정상인의 뇌에선 나올수가 없는 참신한 미친짓을 하고있는것 같은데..
저도 아기 키우며 간혹 내행동이 타인에게 민폐이진않을까 늘 돌아보는데 본문과 댓글보다보니 주작이 아닐까 싶을정도로 참신하네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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