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지수 : 오늘따라 하고싶다.. [새창]

커플이네요

3891 2013-11-02 09:56:12 2

[익명]믿겨지지않는 이야기들으면 주작주작소리 [새창]

저도 예전에 오유에서 신창원 어릴 때 이야기가 나와서 비슷한 저의 어릴 때 이야기를 했는데
소설 쓰지 말라고...
나도 그 때 그 일이 소설이었으면 좋겠다 이자식아!!!!

3890 2013-11-01 22:02:33 0

나도 몰랐던 나의 철벽친 이야기 [새창]

저도 술자리에서 아는 동생이랑 주위 여론에 밀려 사귀기로 함(으쌰으쌰 분위기)
그리고 내가 술자리가 끝났으니 여기까지 하자고 함...
내가 그때 미쳤지..,ㅜㅠ

3889 2013-11-01 16:49:37 2

내 거친 성령과~ [새창]

교황님 : 그냥 어제 늦게 자서 하품한건데...

3888 2013-10-28 00:00:09 3

고양이가 짱인 이유... [새창]

가운데 세로로 읽으면...
'점나털맨'
ㅋ

3887 2013-10-27 22:38:35 0

[새창]

하지만 나한테는 그렇게 하지 않으시겠지...

3886 2013-10-27 12:38:00 22

캐나다 국방부장관 외계인존재 폭로 [새창]

우주는 지적 생명체가 있든 없든 신경 안씁니다.
신경쓰는 것은 우리들이죠

3885 2013-10-22 17:46:42 11

[익명]신입 여직원이 남편 차를 타고 퇴근을 합니다. [새창]

둘다 아~~~~무 생각없었어도
소문이 이상하게 퍼지면 없던 마음도 생김
남녀 단둘이 둘만의 공간에 계속 시간을 두고 있는데...
모양상으로도 절대 괜찮은게 아님

3884 2013-10-21 22:07:23 0

chinese ghost cities [새창]

미국이 지상 도시중에 폭격 못하는 곳이 있던가요?
지하 벙커도 아니고....(사실 지하벙커도 뚫죠....)

그것보다는 무리한 재개발 난립인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3882 2013-10-17 23:35:50 6

[새창]

엄마랑 아이가 디셉티콘인가보죠

3881 2013-10-16 22:29:35 2

ㅋㅋ치즈버거를시켯는대 [새창]

원할머니 보쌈엔 원할머니

3880 2013-10-16 12:04:12 0

정의가 밥먹여 주느냐는 유명한 말이 있는데 [새창]

그 사람들은 밥만 먹고 사는가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