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3804 2013-08-04 09:45:35 0

저거 보면서 든 생각이
어떤 영화인가요?
체스의 퀸이 지금 죽을 위기에 있다. 퀸을 지키려면 어떻게 하여야 하나?
그 영화에서의 정답은 '킹이 희생한다'였습니다

세계를 재건하려면 저분이 자기의 나라를 포기하고 한 국가에게 항복하여 몰아주기를 시도한다면

3803 2013-08-04 09:45:35 12

[새창]

3802 2013-08-03 19:25:39 40

(스포) 우와....ㅋㅋ보고 감탄한 설국열차 감상평 [새창]

2013/08/03 19:03:33

봉준호 : .....뭐래....

3801 2013-08-03 01:37:24 3

저도 세상이 안 바뀐다고 생각한 적 많았습니다. [새창]

2013/08/03 01:30:26

원론적인 말이지만
나 하나만 바뀌면 그때부터 세상은 조금씩 바뀌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아주 작지만 우선 나부터가 세상의 일부니깐요
계속 노력하다보면 어느새 세상은 조금씩 바뀌어 있습니다.

어떤분이 저에게 콩나물 시루를 예로 들어주었죠
어둠속에서 물을 계속 줘봤자 물은 계속 밑으로 빠져나가기만 하는것 같지만
나중에 끄낼때가 되면 어느새 콩나물은 훌쩍 자라있다고

여러가지 부정적 정황도 있지만 계속 노력하다보면 세상은 조금씩 바뀌어 있을것입니다.
포기한다면 거기서 끝입니다.
오히려 퇴보할 수도 있어요

힘들어서 잠시 쉬더라도 앞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우리 윗 세대들이 그렇게 조금씩 세상을 바꾸어 왔잖아요?

3800 2013-08-03 01:07:23 0

스파링하다가 빡침.avi [새창]

2013/08/01 21:15:22

그렇게까지 화난것은 아닌것 같은데요 끝나고 바로 죄송하다고 인사도 하고
약간의 편집도 있는것 같습니다. 더 자극적으로 보이게
진짜 화났으면 발차기하고 물어뜯고 매달리기 시작하죠
실제로 프로권투 선수끼리 하다고 발차기 날라가고 귀 물어뜯은 경기도 있었죠
택견 수련생끼리 하다가 나중에는 멱살 잡고 해서 스승들이 뜯어말린 방송도 있고
그거에 비해서 그렇게 까지는...

근데 저 권이문인가요?
저 사람도 일반인 가운데서는 완전 탑이었는데
정찬성 한테는 아주 그냥 완전히 발리네요

나같은 사람은 10초동안 도망다니다가 2초동안 열라게 맞고 뻗을듯

3799 2013-08-03 01:07:23 5/4

스파링하다가 빡침.avi [새창]

2013/08/04 23:03: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