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저도 공감되서 댓글 달았었는데
딱 저네요...ㅜㅠ
헤어진 상황도 비슷하구요
저는 개인적으로 가장 후회되는게 내 꿈을 강력하게 이야기하지 못하고 지지부진하다가 끝났다는거...
좋게 헤어질려는 강박관념 가지지 마시고
그동안 못한 말 다 하세요
저는 말하지 못한게 너무 많아서 후회되거든요
정말 솔직하게....
힘내세요 작성자님과 저에게 더 좋은 일이 생길거에요!!!

5273 2017-01-09 12:27:20 5

범 무서운줄 모른다.gif [새창]

잘 생긴 나는 김기범!!

5272 2017-01-09 12:25:48 12

그냥 동물을 반려동물이 되게 한다는 것. [새창]

고양이나 강아지가 이쁘다고 자기 외롭다고 키우는건 반대에요
사람 키우는 것만큼의 각오 없으면 못키워요
그리고 분양 하실거면 정말 믿을만한 사람에게
분양 하셨으면 떠나간 연인처럼 아예 인연을 끊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자주 연락해달라는건 분양받은 사람입장에서는 그냥 대신 키우고 있다는 느낌이 들거든요
그렇게 되면 자기아이라는 느낌이 덜들겠죠

5271 2017-01-09 08:59:05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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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걸로 골이 쌓이다가 헤어졌습니다
아기에 대한것이 가벼운것도 아니고요
부부는 꿈을 공유해야해요
어느 한쪽의 커다란 꿈을 상대방을 위해 접는순간
그때부터 돌이킬수 없는 갈등의 시작이 될것이라고 생각해요
결국은 제 자신이 행복해야 제가 사랑하는 사람이 행복해지니까요

5270 2017-01-08 08:36:54 2

마술이 이정도는 되야.... [새창]

영상 자체가 편집된 것일수도 마치 영화처럼요

5269 2017-01-07 18:03:20 6

20대 후반 집 샀어요 !!!!!!!!!!!! [새창]

5268 2017-01-07 08:57:52 35

[새창]

그걸 왜 보여줘욬ㅋㅋㅋㅋㅋ

5267 2017-01-06 11:34:34 19

혐!!!! 2년 묵은 피지 짰어요 [새창]

윈다졸!!!윈다졸!!!

5266 2017-01-06 08:03:15 15

아니, 잠수함설 관련해서 아직도 이해가 안가요. [새창]

여기의 특징입니다
반대하면 정부 알바세요?
조선족범죄 문제 있을때도 증거가 부족하다하면 조선족이세요?
세모자 사건이나 아이에게 뜨거운 국물 뿌린 사건 채선당 사건, 개인적으로는 최군 사건까지
한쪽의 의견만 주구장창 듣고 주장 확립하고
다른 의견 나오면 무시정도가 아니라 매도하는 분위기
이러면 내 의견에 반대하면 빨갱이야하는 수꼴의 사고방식과 다를것이 없다고 생각해요
더 생각하고 더 신중해야합니다
다른 쪽의 의견을 들을 정도의 시간과 여유요

5265 2017-01-05 23:08:12 0

18Kg짜리 광어 [새창]

저런거 아는 어르신이랑 같이 먹은적 있어요
열명 가까이서 다 먹은것 같습니다
맛은...술먹어서 기억이 안나네요ㅜㅠ

5264 2017-01-05 18:53:2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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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본 사람과 안 해본 사람의 차이겠죠
애기 가진 사람이 예전에는 딩크족처럼 생각을 했었을수도 있구요
물론 사람마다 다르니 어느게 더 옳다 할수는 없겠지만
'지금까지 해왔던것'은 이유가 있겠죠
하지만 사회는 변하고 사람도 변하니
무엇이 이 시대상에 옳은지는 나중에 파악될수도

5263 2017-01-05 12:08:53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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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렇게 좋다가 헤어졌거든요...(울컥)

5262 2017-01-05 10:57:52 128

[새창]

결론 : 헤어짐

5261 2017-01-05 10:54:28 16

문법나치가 욕먹는 이유 [새창]

5260 2017-01-05 10:51:27 13

19, 후방주의) 악당을 퇴치하고 나서 옷을 갈아입다가 들켜버린 카나 [새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