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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4 2013-04-01 18:14:06 0
인생최대의 난제.. 어떡해야하죠? [새창]
2013/04/01 14:51:56
감독님이 어디를 가시려고...
야구는 혼자봐야 제맛!ㅋ
3053 2013-04-01 13:25:31 19
길냥이의 패기 [새창]
2013/04/01 14:46:13
고양이를 저렇게 들어도 가만히 있었다는 것은
이미 엄청나게 허락해주었다는거...
3052 2013-04-01 13:25:31 0
길냥이의 패기 [새창]
2013/04/01 12:07:18
고양이를 저렇게 들어도 가만히 있었다는 것은
이미 엄청나게 허락해주었다는거...
3051 2013-04-01 12:56:18 1
프로야구 이게 최선? 2일간 88사사구, 10실책 [새창]
2013/04/01 11:52:39
잘하고 못하는것 때문에 팬심이 떨어진다고 개인적으로 말은 못하겠지만
좀 더 질 높은 경기를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하는것은 맞는것 같습니다.
물론 아직 몸이 안풀린거라 믿고 싶지만
3050 2013-04-01 10:06:11 1
[동영상]일반 주택가까지 번진 불법 안마방 [새창]
2013/04/01 09:03:55
한쪽에서는 안마하고 있고 다른쪽은 이미 다른거 시작...
퇴폐 안마방....
3049 2013-03-31 14:51:13 3
고등학생때 큰개랑 눈싸움한.ㄴ녀ㅣ [새창]
2013/03/31 14:06:51
귀신이야기 해줘요~~ㅎㅎ
3048 2013-03-31 13:31:17 6
아무리 덩치가 커도 성격이 순하면 안 무섭다는 분들.. [새창]
2013/03/31 10:44:41
보아라//
그러니까 님은 아직 모르니까 비판하기는 힘들다라는 주장을 하면 되는 것입니다.
입닫으라는 것은 그 이야기입니다.
님의 논리대로라면 비판하지 마세요지
반대편을 욕하는게 아니라는 것입니다.

롯트와일러가 무조건 잘못했다는 말도 틀린말이고
님이 주장하는 전기톱으로 죽인것도 잘못했다는 말도 틀린말이에요

우리가 알고 있는 사실만 가지고도?
반만 알면 모르는거나 마찬가지입니다.
그 조금만 알고 있는것 가지고 이리저리근거를 가지고 와서 싸우고 있는게 여기죠

그리고 다른 사람들이 알고 있는 사실을 무시하면서 왜 자신이 알고 있는 것은 왜 나열하죠?

'사람 목숨이 위태로운 상황이라면 전기톱이 아니라 그 무엇으로도 정당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개를 죽인 가해자 말대로라면 개가 개를 공격하는 상황이었다는 겁니다. 이건 짐작이나 가정이 아니라 가해자 본인의 증언입니다. 개가 개를 공격한다고 공격하는 개를 전기톱으로 공격한다? 이게 상식적인 사람이 선택할 수 있는 문제냐는 거죠'

누가 더 잘알고 있다?
지금 말씀하시는것 보면 님이 더 잘알고 있는 상태에서 말씀하시고 있는것 같은데요?

이 사실을 근거로 해서 사람 목숨이 위태롭지 않았다고 주장하는 것이지 않습니까?
님도 자신이 들은 이 사실만을 증거로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뭉개지 마세요
3047 2013-03-31 13:17:05 0
자네 왔는가? [새창]
2013/03/31 12:59:50
완전 귀엽!!!
3046 2013-03-31 12:29:00 4
아무리 덩치가 커도 성격이 순하면 안 무섭다는 분들.. [새창]
2013/03/31 10:44:41
보아라//

님 주장이 이상하기 때문에 욕을 먹는 것입니다.
그런데 무슨 오유식 논의 진행에 실망을 느낍니까?

'전기톱으로 개를 공격하여 죽인것, 또 그 이유라고 알려진 '죽은 개가 자신의 개를 공격해서'라는 조건을 수용하여 상황을 이해하려 하더라도 그 개가 본인을 공격하지 않은 이상 전기톱으로 개를 공격하여 죽인 행위가 정당하다고 볼 수 없다라는 것이었습니다.'

봐요...이미 님이 다 상황을 알고 있는 것처럼 이야기 하잖아요
아직 법정 판결도 나오지 않았고 언론이 밝힌 것도 전부가 아닐텐데 님은 어떻게 잘 아시죠?

개끼리 싸우는 과정에서 주인이 공격당할 심각한 위험을 그 사람이 느낄 수도 있는 것이고
아니면 님 말대로 둘이 싸우고 있는데 옆에서 이유없이 전기톱질한 것일수도 있구요

완전한 상황을 아직 모르는데 전기톱으로 잘라 죽였다고 욕할수 있는 권리는 있습니까?

아님 오유식 논의가 극단적으로 가면
'상황을 더 지켜봐야 할것 같군요'라는 주장이 더 옳을것 같습니다.
반대하기 위해 반대를 하는 느낌이 듭니다.
3045 2013-03-31 12:10:24 6
아무리 덩치가 커도 성격이 순하면 안 무섭다는 분들.. [새창]
2013/03/31 10:44:41
11 자꾸 말이 달라지잖아요 잘린 님이 쓴 글에서는 전기톱으로 공격한 것만 보자고 했더니
이번 리플에는 어떤 개가 내 개를 공격한다고 공격하는 개를 죽여버린다? 라고 말하네요

주장이 도대체 뭡니까?
누구를 욕하지 말고 상황을 지켜보자는 겁니까?
과잉대응이라는 겁니까?
개를 죽인게 잘못이라는 말이에요?
3044 2013-03-31 11:21:59 3
어둠의 중2병 [새창]
2013/03/31 11:18:15
스크롤 내리다가 순간 깜놀
3043 2013-03-31 11:21:59 5
어둠의 중2병 [새창]
2013/03/31 12:41:13
스크롤 내리다가 순간 깜놀
3042 2013-03-31 11:19:08 3
아무리 덩치가 커도 성격이 순하면 안 무섭다는 분들.. [새창]
2013/03/31 10:44:41
몸집 큰 동물은 순하든 안 순하든 무조건 조심해야 합니다.
저희집도 소를 키운적이 있는데 지 뒷다리 좀 간지럽다고 뒷발질 한번하면 잘못 맞으면 뼈부러집니다.
그리고 정말 화나면 죽이거나 마취밖에 답이 없는 경우가 많아요
3041 2013-03-31 10:36:29 2
LG가 이기긴 했지만... [새창]
2013/03/31 02:03:09
저는 좀 희망적으로 보았습니다.
분위기상 어제 경기는 엘지 타자들이 '여지없이 털리는'경기였어요
죄완, 구속이 빠르고, 에이스....
엘지 타자들이 못치는 전형적인 투수였습니다.
작년에 유먼에게 달달 털리던 모습이 생각나더군요
그래서 사실 어제 경기는 5회까지 볼때 사실 포기 상태였습니다.
그리고 어제 리즈도 좋았지만 예스맨이 더 구위는 좋았습니다.
공략도 SK타자들이 더 잘한것 같구요

근데 어찌어찌 점수를 냈습니다.
이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잘 이기는 팀과 잘 지는 팀의 차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어제 경기에서 긍정적으로 보았던 부분은
상대의 실수를 집요하게 잡고 늘어졌던 점
찬스를 놓치지 않았다는 점
흡사 SK를 보는 느낌이었습니다.

작년에는 엘지가 실책으로 많이 무너졌거든요

엘지의 단점이 특정투수들에게 약하고 타격의 응집력이 없고 불펜이 약하다는 것이었는데

어떻게든 찬스를 만들어내고 그 찬스를 살리고, 강한 불펜으로 틀어막고하는것이 긍정적인 부분이었다고 봅니다
수비는 여전히 좀 불안한 감이 있지만 실책이 없었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위로가 됩니다 ㅎ
3040 2013-03-30 17:09:20 0
19)남성용 팬티스타킹 [새창]
2013/03/30 16:21:12
스타킹 은근히 따뜻합니다.
물론 제가 입어봤다는 것은 아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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