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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89
2013-03-01 19:01:11
0
심심하니 석탈해를 그려봤습니다
[새창]
2013/03/01 18:43:34
김알지랑 박혁거세, 김수로도 있었으면 좋겠다 ㅎㅎㅎㅎ
2888
2013-03-01 18:58:54
1
[BGM] 인간 10명 vs 표범 - 혐오
[새창]
2013/03/01 17:08:40
결국 이겼는데....
2887
2013-03-01 18:16:44
0
근데 포르투요....
[새창]
2013/03/01 14:01:15
어차피 기업이나 마찬가지니 돈벌어서 월급주고 구단주가 쓰겠죠
2886
2013-03-01 18:10:05
0
00년생의 패기
[새창]
2013/03/01 17:34:31
요즘이나 10년전이나 20년전이나~ㅋㅋㅋㅋㅋㅋㅋ
2885
2013-03-01 17:58:21
4
[새창]
남자 후배라는 사람도 참 어린듯...
제가 볼땐 관심이 있는듯 한데 남친도 있으니 대놓고 만나자도 못하겠고 밥이나 사달라고 계속 스토커 하는듯 보임
그렇게라도 얼굴을 보려고...
자기가 산다고 하면 사이가 진지해질까봐 그렇게 말은 안하는건가?ㅎ
2884
2013-03-01 17:58:21
39
[새창]
남자 후배라는 사람도 참 어린듯...
제가 볼땐 관심이 있는듯 한데 남친도 있으니 대놓고 만나자도 못하겠고 밥이나 사달라고 계속 스토커 하는듯 보임
그렇게라도 얼굴을 보려고...
자기가 산다고 하면 사이가 진지해질까봐 그렇게 말은 안하는건가?ㅎ
2883
2013-03-01 17:19:01
1
[새창]
그담에 더 귀여운 장면이 있는데..아....
2882
2013-03-01 17:19:01
8
[새창]
그담에 더 귀여운 장면이 있는데..아....
2881
2013-02-27 22:50:43
0
[새창]
그리고 '베스트'에 올라가는 타이밍
2880
2013-02-27 20:56:56
1
[새창]
내 목을 꺽으시다니
스티븐 시걸이신듯
2879
2013-02-27 20:40:20
0
우리집 나비를 만지다보면 나쁜아저씨된느낌
[새창]
2013/02/27 21:00:28
고양이 만지다 보면 얼굴 파묻고 싶어짐
2878
2013-02-27 20:40:20
0
우리집 나비를 만지다보면 나쁜아저씨된느낌
[새창]
2013/02/27 20:11:19
고양이 만지다 보면 얼굴 파묻고 싶어짐
2877
2013-02-27 20:36:39
0
왜 방송사들은
[새창]
2013/02/27 20:21:34
뭘요~새삼스럽게 ㅎㅎ
2876
2013-02-27 20:34:31
31
근데 여기 말키우는 사람 없어요?ㅠㅠ
[새창]
2013/02/27 23:40:23
헐...집 잘사시나 보당~
2875
2013-02-27 19:11:58
0
[새창]
아~너무 좋아요
한때 이 노래가 있던 음반만 주구장창 들었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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