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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9 2012-12-09 13:40:58 14
어떡하져 고양이를 주워왔는데 [새창]
2012/12/09 17:00:12
곧 좋은분이 나타나서 데려가시거나 작성자님 상황이 풀리면서 잘 될 수도 있죠

상처까지 있고 추운데 외로이 있었다면 머지않아 죽을 가능성이 더 크죠
어미가 데려갈 가능성보다요..어미가 데려가더라도 그해 겨울을 더 잘 날수 있는지는 미지수이기도 하고
저분 말도 혹시나 님이 다시 버리실까봐 염려해서 하는 말씀이신듯
너무 상처받지는 마세요~^^
끝까지 그런 따뜻한 마음 유지하시길
2228 2012-12-09 13:40:58 5
어떡하져 고양이를 주워왔는데 [새창]
2012/12/09 11:39:45
곧 좋은분이 나타나서 데려가시거나 작성자님 상황이 풀리면서 잘 될 수도 있죠

상처까지 있고 추운데 외로이 있었다면 머지않아 죽을 가능성이 더 크죠
어미가 데려갈 가능성보다요..어미가 데려가더라도 그해 겨울을 더 잘 날수 있는지는 미지수이기도 하고
저분 말도 혹시나 님이 다시 버리실까봐 염려해서 하는 말씀이신듯
너무 상처받지는 마세요~^^
끝까지 그런 따뜻한 마음 유지하시길
2227 2012-12-09 13:35:44 18
강아지 1년간 학대한 ‘악마가족’…죽기직전 사진까지 [새창]
2012/12/09 13:40:19
살인은 인간에게만 쓰는 겁니다.
모순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애완 혹은 반려의 입장에서 개인적으로 혐오감을 느낄 수는 있겠지만 그것이 전체적으로 볼때는 일리가 있는 말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도축행위 자체를 학대라고 말할 수 있는것보다
집에서 키우면서 괴롭히고 유기하고 때리는 행위가 더 학대라고 보여지네요
2226 2012-12-09 13:35:44 3
[새창]
살인은 인간에게만 쓰는 겁니다.
모순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애완 혹은 반려의 입장에서 개인적으로 혐오감을 느낄 수는 있겠지만 그것이 전체적으로 볼때는 일리가 있는 말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도축행위 자체를 학대라고 말할 수 있는것보다
집에서 키우면서 괴롭히고 유기하고 때리는 행위가 더 학대라고 보여지네요
2225 2012-12-09 13:24:56 29
강아지 1년간 학대한 ‘악마가족’…죽기직전 사진까지 [새창]
2012/12/09 13:40:19
그것이 동물학대는 맞지만 단적으로 먹기 때문에는 아니죠
학대가 일어난다면 도축과정을 바꾸어야 하는것이지 먹는것 자체가 학대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2224 2012-12-09 13:24:56 13
[새창]
그것이 동물학대는 맞지만 단적으로 먹기 때문에는 아니죠
학대가 일어난다면 도축과정을 바꾸어야 하는것이지 먹는것 자체가 학대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2223 2012-12-09 13:19:52 57
강아지 1년간 학대한 ‘악마가족’…죽기직전 사진까지 [새창]
2012/12/09 13:40:19
거기에 보신탕 문화는 왜 낍니까
먹는거랑 학대하는 것이랑은 다르죠
돼지고기 잘 먹는 사람이 돼지를 학대하는 사람입니까?
2222 2012-12-09 13:19:52 17
[새창]
거기에 보신탕 문화는 왜 낍니까
먹는거랑 학대하는 것이랑은 다르죠
돼지고기 잘 먹는 사람이 돼지를 학대하는 사람입니까?
2221 2012-12-09 12:50:30 49
어떡하져 고양이를 주워왔는데 [새창]
2012/12/09 17:00:12
1 맞는 말이긴 한데 너무 심하게 말씀하시는듯...나쁜 맘먹고 데려온 것도 아니고...
2220 2012-12-09 12:50:30 11
어떡하져 고양이를 주워왔는데 [새창]
2012/12/09 11:39:45
1 맞는 말이긴 한데 너무 심하게 말씀하시는듯...나쁜 맘먹고 데려온 것도 아니고...
2219 2012-12-09 11:32:06 0
[익명]양치 하루에 한번만 하면 안되는거에요? [새창]
2012/12/09 11:30:43
사람 많이 만나게 되면 적어도~~두번은 하게 되지 않나요?
저도 집안에 하루종일 있을떄는 솔직히 한번만 할 때도 있지만요
2218 2012-12-09 10:59:09 4
옥수수군의 일기 106화 : 옥수수 서스팩트 [새창]
2012/12/09 10:53:34
훈훈한 커플이네요
2217 2012-12-09 10:09:58 0
고양이의 하루 [새창]
2012/12/09 09:09:34
브금 써주려고 했는데 영상에 있었넹...ㅎㅎ
2216 2012-12-08 13:17:44 4
플로피 테이블.jpg [새창]
2012/12/08 13:07:12
웬지 저거 여닫을 때 손가락 살집이 찝힐것 같다
2215 2012-12-08 13:12:25 0
일제 강점기에 일베가 있었다면? [새창]
2012/12/08 12:27:48
꿈장이//
?
제가 말한 것은 일본군과 붙은 2(?)차 농민운동을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전라도의 남접과 충청도의 북접이 주도적인 역활을 하였어요
경상도 지방이 참여에 반대하거나 아예 하지 않았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사실 남접이랑 북접이랑 저항 방법문제로 인해 다툼이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음... )

박정희 시대때에도 경상도도 민주화 열풍이 없었던 것이 아닙니다.
하지만 그 규모와 중요성 면에서 다르죠

그리고 동학농민 운동은 처음의 그 의미도 중요하지만 외세에 저항이라는 것과 봉건시대의 질서우지체제에 반항이라는 중요성도 있습니다.

그리고 저의 의도도 전라도 비하하느 일베들을 비꼬기 위해서 저 글을 쓴것이구요

혹시나 제 역사적 사실에 대한 지식이 부족한 것이었다면 사과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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