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현대 스포츠는 약을 얼만큼 잘 사용하느냐가 성패를 가른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안걸릴 정도로 약을하는거죠...
그정도는 아니겠지만 약하는 사람들 많을겁니다

5063 2016-08-21 15:42:20 0

요새 중소기업 신입 실질연봉은 얼만큼 되나요? [새창]

아...그렇군요
제가 지금 다니는 회사랑 비교 하려고 했거든요
밝히기는 힘들고...
답변들 감사합니다~~

5062 2016-08-20 22:55:27 12

아직까지 한국에 남아있는 비인도적 형벌 [새창]

그러니까 저기에 오유인이 탄다는거지요?

5061 2016-08-20 22:34:03 2

오유가 진보 입니까? [새창]

솔직히 양심으로는 움직이지만 상식으로 움직이지는 않는것 같습니다...

5060 2016-08-06 13:26:50 8

[새창]

목성 먹으면 목성!

5059 2016-08-06 12:49:58 0

삼국지 비운의 완전체 장수 진정한 군인 [새창]

마초에게 장안성을 뺏긴 조홍이 친인척이었는데도 불구하고 조조에게 죽을뻔했다는 것을 보면
고순은 수성에는 큰 재주가 없었고 여포도 그때 많이 실망한것 같아요

5058 2016-08-06 12:47:46 0

배가 작아서 많이 못먹는분 계세요?ㅠㅠ [새창]

저의 배 공간 좀 가져가세요....
햄버거 두개에 감튀 먹었는데도 배고파....

5057 2016-08-06 12:41:40 7

삼국지 비운의 완전체 장수 진정한 군인 [새창]

고순이 패배한 전투(?) 라고 해야할까요?
이각과 각사의 난 때 여포가 정벌하러 가고 고순이 장안 성을 지켰는데
결국 가후의 계책에 말려 여포도 패배하고 고순도 성을 뺏기고 말죠
수성이 일반 전투보다 (게다가 장안성) 편한 전투였는데도 불구하고
고순은 패배하고 맙니다
그 이후로 여포는 고순을 중히 여기지 않더라구요
적당한 때에만 쓰고
제가 알기론 그렇습니다.

5056 2016-08-03 23:01:12 23

제우스의 분노 [새창]

제우스 : 난 이 결혼 반댈세

5055 2016-08-03 14:37:46 0

집 마당에 천연 파도풀이 생겼다~~!!! [새창]

어쩐지 철썩철썩 하더라구요

5054 2016-07-30 22:10:10 1

미래를 보여주는 구슬 [새창]

과연 어디서부터가 생명이고 어디서부터가 살인일까요?

5053 2016-07-28 09:00:00 3

천도복숭아 뜨거워서 어떻게 먹나요 [새창]

5052 2016-07-27 17:32:48 0

오유에서 가장 이해 안되는 물타기 [새창]

어느곳이나 그렇죠 ㅋㅋ
이건 오유의속성, 인터넷의 속성을 떠나 사람의 특징이라고 생각해요

5051 2016-07-25 19:08:09 3/88

어이없게죽은 한 평범한학생 [새창]

사람 죽이는데 고의성이 문제이기도 하구요
그리고 상대방이 먼저 때려서 내가 때렸는데 죽으면
그게 살인입니까? 고의성을 가진?
채선당 때나 목사가 자기와 자기 자식들 성추행했다는 사건등등 한쪽 말만 듣고 오유 의견이 완전 넘어갔던 적은 기억 안나시나요?

5050 2016-07-25 18:51:50 2/158

어이없게죽은 한 평범한학생 [새창]

근데 다른 의견을 들어보면 피해자가 서로 싸움중에 그랬다는 이야기가 잇습니다.
이런 이야기는 항상 상대방 말도 들어봐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