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가 깨지는 모습 [새창]

스

4958 2015-12-08 14:16:24 0

악기 게시판이 생겼군요. [새창]

순간 안생기타라고 쓰신줄ㅋㅋㅋ

4957 2015-12-06 11:51:34 1

[새창]

저는 솔직히 납치나 행방불명자는
인육이거나 노예라고 봅니다
장기적출로 더 큰 공포를 주고 결론은 중국인 아니면 조선족 비난입니다
이건 백인이 흑인 차별할때 쓰는 논리랑 똑같아요
인터넷에 떠도는 루머도 개인적인 것들이라 사실이다 아니다 말하기 힘들구요

4956 2015-12-05 22:53:30 1

심신이 안정되는 사진들 모음 [새창]

4955 2015-12-01 19:33:45 0

5년 전의 자신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낼 수 있다면? [새창]

하지만 며칠후에 차였다고 한다

4954 2015-12-01 19:30:06 4

손오공 : 어이 셀! 그게 선두라는 거야! 먹어둬. [새창]

선두였다가 떨어져서요

4953 2015-12-01 19:28:43 0

세계 대기업 도산 파산 사례 19선 [새창]

대우도 있었죠...

4952 2015-11-30 00:00:56 5

[BGM] 보이저 1호의 신비한 사실들.jpg [새창]

보이저 1호...이젠 안 보이저?ㅋㅋㅋㅋㅋㅋ
ㅈㅅ

4951 2015-11-29 14:32:52 0

과학의 즐거움.gif [새창]

이거...위험한거 아니에요?
금방 꺼진다고 해도 불인데...ㄷㄷㄷ

4950 2015-11-29 11:12:30 0

조계종 "내달 5일 집회서 종교인 '사람벽' 세우겠다" [새창]

한국 천주교 역사에 보면 그런일은 기록에 거의 없습니다
대부분 교우촌을 따로 만들거나 했죠
종교가 아예 다른데 신앙생활이 안되니깐요
좋은 말씀이시기는 한데
적어도 기록상으로는 그런일이 거의 없습니다

4949 2015-11-27 18:18:42 0

언니 시어머니가 들이닥친 이야기 최종 결말입니다!!! [새창]

부모님께서 형부될 사람에게 가게까지 내주었다고요?
저 같으면 매일 아침 아내 발 씻겨줄듯...ㄷㄷㄷ

4948 2015-11-27 09:15:55 6/8

꽃뱀에게 물린 중학교 동창.twitter [새창]

마가렛 대처

4947 2015-11-27 09:02:57 2

현상금 2억걸린 강아지.jpg [새창]

주인 : 진짠데?(금수저를 긁으며)

4946 2015-11-27 01:55:49 8

흔하지 않은 98년생 [새창]

제가 알기론 두가지 경우가 있는데
하나는 최소라는 말을 채소로 일부러 일종의 병신미?로 웃기게 쓰는거랑
다른 하나는 야갤에서 나온걸로 알고있는데
지역드립으로 알고 있습니다
대구는 뭐뭐뭐 광주는 뭐뭐...
롯데선수가 경기중에 사고가 나 식물인간이 되었었는데 그걸 드립으로 채소로 쓰는것으로요...
두번째 경우는 너무 심한 말입니다
안쓰는게 좋을듯 하고요

4945 2015-11-26 00:35:50 21

[새창]

저도 옛날에 오유에 제 경험담 썼었는데
소설이라 하더라고요
상처 많이 받았습니다
세상에는 생각보다
믿기지 않는 드라마보다 더한일이 일어나고는 해요
설사 이글도 그런 기미가 강력하게 든다고 해도
정말 믿기지 않는다면 그냥 넘어가시거나
구체적으로 의문을 제기하시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이렇게 단답형으로 단정을 지어버리는것은 아니라고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