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혼자 공연 보러가는것과 비슷하다고 생각함

4403 2015-01-25 12:06:31 37

[익명]시아버지가 나한테 바라는 것. [새창]

제가 볼때는 서로 맞추어 나가는 과정인것 같아요
서로 다른 공간과 생각안에서 근 삼십년동안 다르게 살아온 사람들인데요
글상으론 시아버님도 자기 말 안듣는다고 뭐라고만 하시지 이상한 해코지 하시는것은 아니니까요
지금은 서로 스트레스 쌓이는 시간이겠지만 남편이 중간에서 노력하고
서로의 생각을 너의 말도 일리가 있다라는 생각으로 받아들이게 된다면 지금보다 관찮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예 안보고 사실 생각은 아니잖아요

4402 2015-01-25 04:46:34 18

같이 밥먹기 싫은 사람1위.jpg [새창]

11 제가 알기론 메텔이 철이 엄마의 영혼이 깃든 로봇인걸로 알고 있어요
그래서 여행중에 철이를 엄청 도와주고요
그것을 깨달으면서 철이가 어른으로 성장하는 성장만화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너무 오래되서 잘못 안것일수 있으니 틀리면 블라주세요

4401 2015-01-25 04:42:13 4/4

친구누나 아파트 자취ssul.txt [새창]

친구누나가 러시아 사람일수도 있죠(진지)

4400 2015-01-24 19:02:22 0

이청용 친구 클라스.jpg [새창]

벌크업에서 위험한게 몸무게 증가입니다
근육이 생길 수 없는 연골등이 순간가속이 붙을때 등에 더 무리가 오는것입니다
유망주들이 유리몸으로 전락하는 경우도 벌크업의 실패일수도 있습니다

4399 2015-01-24 14:27:58 19

유튜브에 울라온 잔인하게 공격하는 고양이 [새창]

(사망한 회원의 댓글입니다)

4398 2015-01-20 23:32:31 2

황정음이 멱살 잡는 방법.jpg [새창]

초크슬램

4397 2015-01-20 00:01:26 101

인간의 위대한 순발력.gif [새창]

11 입으로만 된다는 원투 피하고 테이크다운....ㄷㄷㄷ

4396 2015-01-19 21:12:40 1

[새창]

그렇죠 8과 같습니다
계속 누우면 8자가 뒤집어지죠

4395 2015-01-19 15:59:34 1

님들 게임 OST 를 4글자로 줄이면 뭔지아세요? [새창]

4394 2015-01-19 15:56:36 0

박근혜 대통령 연봉 [새창]

근데...이것만으론 깔게 아닌데...
다른걸로 깔게 많으니
이건 아닌것 같습니다

4393 2015-01-19 13:33:20 0

컴퓨터가 입을 옷이 없을때 하는말은? [새창]

반했습니다
고백하겠습니다(단호)

4392 2015-01-19 13:24:09 82

이걸 어떻게 먹어요!.jpg [새창]

11 너 페루 갔답니다

4391 2015-01-18 23:39:00 1

오유의 기묘한 패드립.jpg [새창]

헐 나 저기 본문에 있음

4390 2015-01-18 21:59:41 1

[새창]

저렇게 살고 싶다....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