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이 주민을 타고 다니는 경우도 있나요? ㅠㅠ [새창]

정자와 물이 참 보기 좋네요

4208 2014-08-15 09:56:57 16

귀신주의) 전설의 고향 역대급 귀신.jpg [새창]

내 다리 내놔!!!
내 다리 내놔!!!하면서 쫓아오는 귀신이 제일 무서웠음

4205 2014-08-12 19:30:33 3

[19??]천조국 쇼핑몰보다가 깜놀... [새창]

넣지 마세요~머리에 양보하세요~

4204 2014-08-12 16:34:34 0

어유, 귀여워라. 우리 아이가 상상속의 친구를 가졌구나! [새창]

아버지가 7이었으면 애가 하나가 아니었겠군요

4203 2014-08-11 12:36:07 18

어느 중학교의 방학숙제.. [새창]

하지만 이게 숙제가 된다면 역시나 귀찮아짐

4202 2014-08-11 11:51:13 4

[새창]

엄마손은 갓헨드?

4200 2014-08-09 13:37:48 8

소가 벼락 맞고 죽으면?? [새창]

나는 소고기를 좋아한다
->아이러브유 소머치

4199 2014-08-08 14:24:10 97

아침에 라디오 듣다가 피식했네요 [새창]

이어지는 노래는 무조건입니다
짜라짜라 짜짜짜~~~

4198 2014-08-07 15:39:04 29

아줌마 뭔가 이상한데?? [새창]

1 배개

4197 2014-08-06 17:14:30 24

길고양이가 따라와요.... [새창]

굉장히 슬픈 말이지만
저는 이런경우 고양이에게 겁을 줍니다
좀 멀찍이 떨어져서 고양이를 노려보며 큰소리가 나게
발로 땅바닥을 차는거죠(고양이는 당연히 안다치게 하는겁니다)
그럼 고양이가 십중팔구 겁을 먹고 가게 됩니다
인간이라고 다 친해져야 할 대상은 아니라고 깨닫게 되는거죠
분양이나 키우는게 안되고 밥도 주기 애매하시다면.,
고양이 스스로 사는것이 지금은 최선이라면...ㅜㅠ

4196 2014-08-06 00:40:03 0

존스 VS 코미어, 미디어 데이서 주먹다짐 [새창]

부상 서로 안 입었죠?
그럼 거의 백프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