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M)디씨 흙수저 갤러리 정모하는 만화.jpg [새창]

이게 아마 미이케 다카시 감독의도쿄아포칼립스 - 최후의 결전에서 나오는 장면일텐데,
진짜 영화 최악이니까 보지 마세요..
영화보고 돈과 시간 모두 아깝다고 생각한적은 처음이었습니다..

1178 2015-11-01 04:17:03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아이고 많이 추우시겠다..
5시 28분에야 구포에서 동대구 가는 첫차가 있네요..
자잘한 팁이라면 역직원이나 열차 승무원에게 사정 이야기하면 구포에서 동대구 가는 요금은 봐주실수도 있을지도 모르겠네요ㅠ

1177 2015-10-31 01:58:03 0

10년만에 듣는 단어를 말해보자 [새창]

식객민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76 2015-10-31 00:49:55 11

10년만에 듣는 단어를 말해보자 [새창]

아하 그렇구나 아하 그렇구나~
믿거나 말거나~아!

1175 2015-10-31 00:48:22 147

10년만에 듣는 단어를 말해보자 [새창]

엄마한테 전화할땐 1541 콜렉트 콜!
우비소년이 광고로 나왔던것 같은데ㅋㅋㅋㅋㅋㅋㅋ

1174 2015-10-28 01:11:35 0

방문횟수 2000 찍었습니다!! [새창]

감사합니다!!
글 썼을때 댓글이 없어서 내 스스로 자축하는걸로 위안하려 했는데 이렇게 같이 기뻐해주시니 정말 좋네요ㅠㅠ

1173 2015-10-28 01:09:16 0

접을 때가 온 것 같습니다. [새창]

공감합니다ㅠ
사퍼 처음 시작할때는 드렉이 유성창 날닐때 화면전환되는거 보고 놀라고, 핵펀치 소리에 놀라고,
낙궁해서 킬해서 놀라고, 게임에 져도 베시시 웃고 그랬었는데,
언제부턴가 놀라는일 없이 무덤덤하고, 게임에 지면 화나고, 분위기가 안좋게 흘러가면 차단부터 하고..
게임에 설렘과 재미는 없고 스트레스 풀겸 사퍼 한판 뛸때마다 반대로 스트레스가 쌓인다는 느낌이 들어서 조금 쉬는중이네요..

1172 2015-10-25 02:31:27 0

그림및 그림과정. (*리퀘신청 받아요!) [새창]

미즈나시 아카리요!! 안고있는건 아리아 사장님입니다!!
저래뵈도 고양이 입니다!!

1171 2015-10-24 20:56:54 0

러브라이브) 꼬마마키와 니코짱 만화 [새창]

1170 2015-10-21 23:22:28 0

[펌스압]챔프 고양이화~! [새창]

롤 안하는데 순간 하고싶어졌다..
귀여워..

1169 2015-10-19 01:33:01 0

교통사고 합의요령 [새창]

이런글은 스크랩용 댓글!!
이긴한데 이 글이 요긴하게 쓰일날이 오지 않았으면 좋겠네..ㅠ

1168 2015-10-18 05:07:20 0

[새창]

이 새벽에 보니 전부 맛있어보이네요ㅠ
혹시 저 쇼가야키 어디서 먹으셨는지 기억하시나요?
가장 맛있어 보여서 한번 꼭 가보고 싶네요..

1167 2015-10-17 15:30:25 6

현대판 공개처형.jpg [새창]

백설공주 살인사건이라는 영화가 생각나네요.
온갖 이야기는 다하다가, 사실이 밝혀지면 아니었어? 그러는 온라인상의 폭력은 언제쯤 고쳐지련지..

1166 2015-10-14 22:32:54 0

100000000000000000% 염씨가 말아먹은 경기 [새창]

아 진짜 짜증나는데
염감머리에 조한손, 밴피양 이렇게 세명 빼고 투수 엔트리는 없는것 같은 운영을 했다는게 진짜 짜증나요
나머지 투수들언 머릿속에 넣지를 않았나
걍 중간에 김대우 넣었으면 될걸 왜 굳이 조한손을 투입해서 저런짓을 한건지 와

1165 2015-10-13 00:04:44 2

나에게도 흔히 말하는 빽이 있었다. [새창]

공감합니다ㅠㅠ
글 읽으면 재밌기는 한데 빽없는 내가 원래 편한 보직에 슬수 있었는데 밀려날수도 있구나라고 생각하니 살짝 슬프네요..
군대뿐만이 아니라 모든 사회생활에서도 적용될수 있는 이야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