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안에 쏙 들어오는 녀석들.jpg [새창]

1013 2015-05-10 00:53:25 1

애교가 더 많아진 나루 [새창]

아우 귀여워ㅠㅠ

1012 2015-05-09 22:57:53 0

한 때 일본 음악계를 평정했던 [새창]

케이온은 안좋아하지만, 1기 엔딩 Don't say lazy는 그당시 정말 열풍이었다는건 기억합니다.
엔딩 연출이 좋았어가지고..

1011 2015-05-09 22:35:19 2

경★KT위즈 4연승!!!!!!!!!!★축 [새창]

넥팬인데, 장시환선수 잘하는 모습 보니 복잡미묘하네요ㅠ
분명 특별지명때 우리는 선방했구나 하는 의견이 많았었는데..
싸융짱문오의 일원이었던 선수가 어느세 한팀의 든든한 다리가 된걸 보니까 진짜 복잡미묘한게..

1010 2015-05-09 16:08:30 2

척추 정렬하기 tip [새창]

아..
이 글로 제가 요추전만이라는걸 알았네요..
이상하게 배가 나와있고 허리가 앞으로 나와있어서 처음에는 이게 바로 S라인이라는건가?! 라고 생각했는데,
몇달정도 지나니까 많이 걸으면 골반 위쪽이 아프고..
한번 정형외과 가서 정말 요추전만인가 알아봐야겠습니다ㅠ

1009 2015-05-09 15:58:01 0

[2ch]여동생이 읽는 잡지가 굉장하다(19) [새창]

햣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08 2015-05-09 15:51:45 0

토끼가 보이지 않아 5분 동안 찾았더니... [새창]

1007 2015-05-09 03:34:16 1

[새창]

1006 2015-05-08 23:16:32 3

한 방에 보내드립니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ㅌ [새창]

어우 어우 어우 내심장
귀 쫑긋쫑긋 거리는것봐 어우 어우

1005 2015-05-08 19:00:10 0

고양이에게 햄을 준다고 했을 때. [새창]

막짤 삐져서 마징가귀 된것봐~

1004 2015-05-08 01:15:11 4

[새창]

아~
공감합니다ㅋㅋㅋㅋㅋ
어릴적에는 왜이리 계산을 하고싶어했던건지..
댓글에 있는 청소기 코드줄 넣기, 엘레베이터 버튼 누르기, 버스 정차벨 누르기..
뭔가 하고나면 뭔가 성공했다는 기분과 살짝 어른이 됬다는 그 느낌때문이었을까요?

1003 2015-05-07 23:00:00 0

[스압] 덕내음이 가득한 라떼아트 [새창]

아까워서 마실수가 없어..!!

1002 2015-05-07 00:57:00 2

이 고양이는 태어날 때부투 털이! 눈썹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1001 2015-05-07 00:24:09 0

복사기에 분명대박힌트있다 [새창]

확실히 그럴거같은게 그냥 배경요소로 있던거라면 다같이 모이고 첫 조사때 그 장면을 보여줄 필요가 없었을거 같은데..

1000 2015-05-06 19:44:22 0

(BGM)훗날 이 아이들은 소환사의 협곡의 전설이 됩니다.JPG [새창]

롤 안하는데, 이런 캐릭터들 귀여운거 보면 해보고 싶다..
위쪽 짤의 애니는 잘 자라준거 같은데 몰가는 15살때 뭔일이 있었길래 저렇게 된건지 설정도 궁금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