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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99 2018-08-30 14:22:55 2
‘최저임금 자살 사건’ 한경닷컴 보도의 전말 (2) [새창]
2018/08/30 13:30:27
기사 초기에 충분히 가짜뉴스 취급당할만 했구요.
최저임금 때문에 다니던 직장에서 해고 되었다는 것도 많이 의심스런 부분입니다. 생활고는 확실한 것 같고요. 안타까운 죽임이고 그래서 더더욱 최저임금을 올리고, 소득주도 성장, 복지강화를 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그나저나 메모가 순기능인지 역기능인지 모르겠네요 님의 메모는 "의료게시판에 시게 분리글 올림"이라고 적혀 있는데, 이렇게 가끔 시게에 글올리시는 것 씁쓸하네요.
3998 2018-08-30 11:32:50 0
전우용 역사학자 민주주의 최고의 보류는 깨어있는 시민들의 조직된 힘 [새창]
2018/08/30 11:19:51
비판은 계속하더라도 충분히 새겨볼 만한 글은 맞는 것 같아서 추천 드립니다.
3997 2018-08-30 11:26:57 1
김어준 자작극할거 같은 느낌 [새창]
2018/08/30 11:22:13
너무 나가신듯...
3996 2018-08-30 09:02:40 4
[새창]
최소한 오유는 반말을 사용하지 않은 곳이란 것 정도는 알고 그 정도 예의는 갖춰야 하는 것 아닌가요?
닉네임을 보니 제가 다 부끄럽네유. 말씀하신 것 처럼 존재감도 없는 "똥파리" 커뮤니티에서 왜들 이러신대유?
3995 2018-08-29 17:42:55 0
귀촌생활 향수병 응원받고싶어요 [새창]
2018/08/26 22:48:19
ㅋㅋ 저도 시골에 가면 그래요. 가장가까운 동생집이 이웃 마을, 약 1km 정도고 거기는 편의점 등이 있어요.
동생집에 가서 술마시는 게 유일한 낙인데.. 시골엔 대리 운전도 없어요.
그나마 전 가까워서 농로길에 달/별 보며 한 15분 걸어가서 마시고 놀다 또 걸어서 오면 나름 운치가 있어요.

참, 치킨 배달도 안 된 될때도 있었어요, 우리 집까지는...배달의 나라에 치킨배달 안 되는 곳도 있을 겁니다.

파이팅
3993 2018-08-28 01:51:52 5
김어준을 개쓰레기로 보는 이유 [새창]
2018/08/28 01:09:11
개쓰레기라는 이런 말 사용 안하고 비판하시는 게 더 설득력 있습니다.
3992 2018-08-28 01:22:10 4
김어준은 목적을 위해서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았습니다. [새창]
2018/08/28 00:41:17
이렇게도 볼 수 있어요. 김어준/김용민 등이 그렇게 장조하던 같은 진영의 대선후보(이재명)만 까는 것은 작전세력이 개입되어 있다는 주장...
최진기는 이명박때부터 항상 우리편에서 훌륭한 강읧 이명박/박근혜에게는 눈에 가시같은 사람이었죠? 그런데 이런 우리편이 김어준의 뻘짓(또는 상식을 벗어난 편집)으로 심각하게ㅜ공격을 당한거죠. 이 또한 작전새력의 소행이라 의심해듀 된 건가요ㅜ
3991 2018-08-28 00:53:51 22
그래서 찾아 본 최진기씨 반론 [새창]
2018/08/28 00:28:35
추가하면 최진기는 그 동안 삽자루에게 일절 대응하지 않았습니다. 댓ㅇ 고발 건에 관해서는 경찰내사에서 무렴의로 끝났고요. 다만 소속 학원은 처벌을 받았고요.
즉, 최진기의 담당 총무는 홍보회사로부터 저런 메일을 받을 때마다 왜 이런 메일을 우리한테 보내냐고 회신(전화)를 하루정도로 회사차원의 댓글 작업을 몰랐거나 관여하지 않았고, 그건 경찰 수사로 종결된 것으로 보입니다.

최진기가 분노하는 것은, 김어준을 비롯한 다스뵈이다 편집자, 또는 그 자리 방청객 중에서는 성향상 삽자루보다는 최진기를 아는 사람이 더 많을텐데, 최소한의 사실관계라도 확인하는 노력이라도 하던지, 아니면 최소한 삐처리라도 해서 자신에 대한 명예는 지켜줘야 했었다는 것으로 이해 됩니다.
자칭 진보 최대 스피커이고 김어준은 막강한 권력을 소유한 위치에 있는데, 저런식으로 자신을 비참하게 만들었다는 것입니다.
김어준의 주장이 옳다는 목적을 위해서 사용한 과정(삽자루 방송)이 너무나도 부당하다는 말입니다.
최진기가 반론권을 요구했고 저는 당연히 반론권이 주어줘야 한다고 생각되네요.
3990 2018-08-28 00:13:46 0
정청래 “노무현 명찰 달고 호가호위 한다” 문재인 직격탄 [새창]
2018/08/27 22:17:45
저 때 당시는 친노가 동네북이었으니, 무슨 말만하면 친노비판이라고 덮어 씌우던 상황임
3989 2018-08-28 00:12:45 1
정청래 “노무현 명찰 달고 호가호위 한다” 문재인 직격탄 [새창]
2018/08/27 22:17:45
정확히 정청래의 워딩을 가지고 문재인을 깠다는 건 과하고, "문재인 대표으 등 친노 진영에 대해서도 직격탄을 날렸다"는 기자의 뇌피셜입니다.
저 당시 정청래는 이미 문재인대표 편에서 죽어리 친로 친노만 외치던 사꾸라들과 싸우고 있었던 것 아닌가요?
3988 2018-08-27 15:04:50 4
[펌/KBS] 폐업률 90% 자영업 위기? 문제는 생존율. [새창]
2018/08/27 14:41:35
저 기사의 분석도 맞지만 저는 다른 식으로 분석합니다.
지금 자영업이 포화 상태인 건 다 인정합니다.
즉, 포화상태 최대 수용한계치거 100인 상태에서 50이 신규 진입하면 50은 당연히 문을 닫아야 합니다. 그럼 폐업율이 100% 인 거지요. 애초부터 말도 안 되는 공격거리이도 당연한 현상입니다.
자영업 최대 수용한계가 100인 상태에서 인구가 늘든지, 시장의 변화가 있어, 수용한계가 120이 되면, 50이 신규 진입하면 30만 문을 닫게 되는 겁니다.
당연한 현상을 찌라시 언론이 공격하는 건 몰라도 진보언론조차 같이 큰일이나 난 것 마냥 보도 하는 걸 보면 한숨부터 나옵니다. ㅠㅠㅠ
3987 2018-08-27 14:28:14 14
전해철은 어떻게 될까요? [새창]
2018/08/27 14:20:38
어떻게 되긴욬 선거때만다 상대후보 지지했다고 어떻게 되면 누가 살아 남나요?
어떤방식으로 왜 지지했냐가 중요하지.. 누구처럼 네거티브 한 것도 아니고
3986 2018-08-27 12:14:56 1
앞으로 이해찬 응원이나 해주세요 [새창]
2018/08/27 11:41:51
이런 글 놀리시는 분들 보면 정말 이해찬 대표를 위하는 분들인지 민주당을 위하는 분들인지 정말 이해가 잘 안가요.
잘 나가다가 마지막에 삼천포로 빠져 버리거든요.

삼천포로 빠진 부분은 "그동안 이해찬 중상모략질 했던거 반성좀 하고" 러는 부분입니다.
굳이 이런 말은 적어서 또 지능적으로 자극늘 하거든요. 대단들 하십니다. ㄷㄷㄷ
3985 2018-08-27 12:10:32 1
이해찬 "강한 민주당"..첫날 이낙연·임종석 개각 논의 [새창]
2018/08/27 12:01:49
기자들 뇌피셜 기사네 한 두번 당하는 게 아니죠? 그리고 출처가 중앙일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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