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과거 문재인 의원/당대표/대통령후보, 현재 문재인 대통령을 까는 글들을 막 올려서 일베 애들이 퍼 나른 일은 절대 없다고 생각합니다.
"원팀"이니까요. ㅎㅎ

닉네임도 곧 밝혀질 것 같네요.

3743 2018-04-24 15:18:24 8

씁쓸한 세태..대학생 51% "10억 주면 교도소 간다" [새창]

질문 자체가 잘못 된 거죠.
10억 받고 교도소 생활하는 것과 법의식이 무슨 상관이 있는 거죠?
10억에 청부 범죄를 저지를 것인가 정도의 질문이면 법의식과 연관시킬수 있지만...
대학생이 아니라 직장인 상대로 불어보면 아마 더 많이 갈 거라고 할 겁니다.
내가 직장생활해서 10억 모을 확율이 0%에 수렴한다는 걸 깨닫기 오래 걸리지 않는다는 걸 직장생활 하는 사람들은 알죠.

3742 2018-04-24 15:00:49 1

딴곳에 본 글인데 만약 남북정상회담에서 기레기가.. [새창]

그럴 용기라도 있으면 그 패기라도 인정하겠습니다.

3741 2018-04-24 11:40:49 7

[새창]

이런 글은 신고 대상임, 뭐 그렇다고요

3740 2018-04-23 19:14:39 3

[새창]

막강한 편집권은 포기하고 싶지 않나 보네 ㅎㅎㅎ

3739 2018-04-23 18:18:05 4

[새창]

계속 서명 해서 100만 채웠으면 좋겠습니다. 언론사가 아닙니다 저기는...

3738 2018-04-23 18:17:11 0

홍발정 응원할 일 생김 ㅋㅋㅋ [새창]

네이버 수사는 먼저 해서 과거 적폐 다 밝혀 내야죠.
왠지 네이버 과거 악행에 대해 면죄부를 주려고 하는 것 같아요.
저 인간들이 무슨 주장을 하면 곧이곧대로 들리지가 않네요

3737 2018-04-23 17:12:12 1

드루킹 건은 네이버의 공작같군요 [새창]

아.. 설마 의심하신 것 정도까지 막장일 수는 있겠나 싶지만.. 네이버가 해킹 많이 당하는 것 같아요.
저는 가입한 카페 탈퇴 처리가 되어 물어보니 광고도배 ㄷㄷㄷ.
그제 지인은 네이저 해킹으로 카지노 도배..

이런 사건이 생기면 네이버를 의심하기 보다 자신의 관리를 의심하는데, 네이저 관리에 문제가 있는건 아닌지 의심은 해 봐야 겠네요.

3736 2018-04-23 17:03:13 4

찰스 '여론조사 회사도 특검하자' [새창]

그런데 안철수 지원하는 댓글 부대가 있었다고 의심을 많이 하지 않았나요? 50대 남성의 댓글 참여...

3735 2018-04-23 14:31:02 1

5000명만 더 모실게요.《TV조선 폐지청원》 [새창]

20만 채워도 계속 영업 부탁 드려도 되나요..?. 좃선이데 100만은 채워야죠 ㅎㅎㅎ

3734 2018-04-23 10:47:05 32

네이버/경찰커넥션 의심, 그리고 한겨레, 총수.. 저 칭찬 좀 해 주세요 [새창]

그리고 한겨레 허재현에게 단독 떡밥 던진 넘도 같이 수사해야 합니다.
허재현은 모르고 당한 건지, 알고도 당해 준 건지도 해명해야 하고요..

3733 2018-04-23 09:53:36 0

네이버가 의뢰한 기사 하나만 파고 있는 경찰- 경찰은 네이버 하청업체냐 [새창]

아, 드디어 뉴스공장에서 취재를 했나보네요. ㄷㄷㄷㄷ 저는 아주 처음부터 그런 의심의 눈초리를 가지고 글을 두 번이나 올린 적이 있습니다.

이게 사실이면 여기서 욕먹어야 하는 넘들은 한겨레 입니다. 이걸 단독보도한...던져준 떡밥을 확인도 하지 않고 물어버린 강아지와 뭐가 다른가요..ㅠㅠㅠ
너무 씁쓸하네요..그걸 문 기자는 허재현..슬픈 현실입니다.
솔직히 제가 허재현 기자한테 이 기사 관련 문의 메일도 보냈습니다. 어떤 소스로 기사를 작성하게 된 것인지? 그 수사 대상이 네이버에서 신고한 것인지, 더민주에서 신고한 것인지 확인해 봤냐고?
아직도 답변은 못 받았습니다.

과연 총수입니다. 이따 뉴스공장 들어봐야 겠네요.

3732 2018-04-23 09:45:48 0

네이버는 드루킹 존재도 안거죠 [새창]

잠시만요, 저도 두 번이나 글을 파서 경찰/네이버/한겨레 최초 보도의 의문점을 이야기 했는데,
죄송한데, 네이버에서 경찰에 신고한 기사가 하나라는 출처가 있는지요? ? 꼭 부탁 드립니다.

3731 2018-04-22 09:16:05 6

[새창]

제가 대신 퍼 드립니다.

3730 2018-04-21 20:53:50 0

개인적으론 포털 댓글을 폐지했으면 합니다. [새창]

위럼한 생각입니다. 포털(사기업)은 막강한 편집권을 통해서 지들이 원하는 기사들로 도배할 수 있어요. 독자들이 할 수 있는 게 없어요. 그나마 댓글을 통해서 기자/기사/네이버를 비판함으로 약간이나마 견제가 되는 겁니다.
위엣분 말씀처럼 차라리 포털의 뉴스기사 제공 자체를 못하게 하고, 각 언론사들이 피터지게 경쟁하는 체제로 간다면 모를까...
당연히 각 언론사 기사아래 지금처럼 댓글로 비판할 수 있어야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