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벌써 장제원이 논평냈죠.. 핑퐁식 주고 받기가 뭔가 하면..
좃선이 밤사이 떠듭니다. 그럼.. 그걸 자한당이 받아서 낮에 떠들고.. 그럼 밤에 또 그걸 기가화하면서 추가 보도하고.
그럼 다음날 또 논평하고... 계속 끌고 가는거죠..

그런데 웃기는 건 눈치보다가 한경오도 같이 동참한다는 거죠ㅡ

참, 이번 사건(?)의 최초 보도는 한겨레입니다. ㅎㅎㅎ

3633 2018-04-15 12:48:54 1

요즘들어 시게에 베충이 새끼들 많이 잠복하고 있는듯 [새창]

2018/04/15 11:30:06

이런 두루뭉실한 글 경계합니다.
그런 글/댓글이 있으면 구체적으로, 구체적 저격이 어려우면 최소한 이런이런 내용의 글이 올라오는데, 이건 일벨 소행이다라고 생각한다라고는 주장해야죠.
제발 이런 글에 그냥 추천 좀 누르지 마요...

3632 2018-04-15 12:42:23 2

안철수 "지난 대선은 부정선거…어떻게 지방선거 치르나" .jpg [새창]

2018/04/15 12:14:44

댓글부대는 안철수 쪽이 압권이지. 쫄리나 봅니다. ㅋㅋㅋ

3631 2018-04-15 10:29:53 16

고일석 페북 [새창]

2018/04/15 10:23:34

정말 폭탄이다...

3630 2018-04-15 09:40:01 2

[새창]

헉.. 저는 서울경찰청 의심하는 글을 두번이나 올렸는데.. 이게 검찰발이었다고요? 와.. 기자들 취재 제대로 안 하네...

3629 2018-04-15 09:27:43 0

김어준,주진우를 좋아하는 이유 (feat 이읍읍,이딸딸,손고모,김용민) [새창]

2018/04/15 03:59:47

전반적으로 동의 하지만 총수가 항상 겸하게 보이는 것은 우리가 그냥 좋아하기 때문에 그래요. 자기 영향력 있는거 대놓고 방송에서 이야기 안 하는 거 아닙니다. 상대방 무시하는 발언도 자주 하고요. 중요한 것은 그걸 청취자/출연자가 받아주느냐 아니냐의 차이죠...
저는 그렇습니다. 김용민(여기서 수시로 욕 먹음), 이동형, 정봉주(사건터지기전), 손혜원 등... 항상 과하게 비판하고 그러는 사람들 있다고 생각합니다.

3628 2018-04-15 09:22:51 0

이작가, 권기자 사건엔 분명 갈라치기가 있다. [새창]

2018/04/15 03:47:51

당연히 그런 사람들 있죠.. 네이버에도 오유에도..
그런데 큰 차이가 뭐냐면 발로 발끈해서 들이 받지 않고 그 사람이 그 발언을 했는지 어떤 전후 맥락에서 그런 이야기를 했는지 확인하고 들어 받았으면 좋겠어요. 같은 진영에 있는 사람들끼리는...
다들 총수 좋아하쟎아요... 지금 같은 논리면 총수도 같은 논리로 깔 수 있죠.. 이재명 절대 비판 안 하죠? 안철수도 최근까지 비판 안 했어요.. 안희정은 총수가 키운 사람이나 마찬가지죠?
제발 한 숨 돌리고 서로 비판했으면 합니다. 특히 같은 진영의 스피커들은 말입니다.

3627 2018-04-15 09:16:02 0

이작가, 권기자 사건엔 분명 갈라치기가 있다. [새창]

2018/04/15 03:47:51

충분히 올릴 수 있는 의견입니다. 악플 수준의 댓글은 심합니다

3626 2018-04-15 03:03:06 1/14

감정 조절 못하는 인간은 필연적으로 망함. [새창]

2018/04/15 02:36:21

아.. 저 권순욱 기자 방송도 듣는데.. 권순욱 기자도 마찬가지 아닌가요? 그런 면에서는
다들 말이너무 거칠어요...

3625 2018-04-15 02:57:38 3

지금 이동형에 신경쓸때가 아니라 적폐들이 김경수 건드린게 더 큰 이슈인듯 [새창]

2018/04/15 02:50:46

네.. 방금 이이제이 비공많은 글 올린 사람인데.. 동의합니다. 지금 총력전 쏟을때 맞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