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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4 2018-02-03 23:25:35 13
KBS 사장 선출 근황 [새창]
2018/02/03 22:57:19
전 정연주 사장님이 가셔서 임기 채웠으면 합니다. 물론 불법해임으로 판명나 급여는 다 받으셨겠지만(확실치 않음)
3233 2018-02-03 23:24:17 1
文정부 비밀 대북 접촉…"대화 요청에 北 80조원 요구" ? (가짜뉴스) [새창]
2018/02/03 23:15:29
작성자님, 왜 2017년 12월 기사로 낚시질이죠? 좀 이해가 안 갑니다. 과거 기사면 살짝 언급은 하셔야 하는 것 아닌가 해서요..
물론 좃선은 폐간이 답입니다만...
3232 2018-02-03 21:55:20 2
네이버 SOS 거의다 악플이에요 와주세요ㅠ [새창]
2018/02/03 21:16:51
다녀 왔습니다. 단 1의 추천과 반대지만 그래도 하고 옵니다.
3231 2018-02-03 00:01:54 4
임은정 검사 "성폭력 문제제기 묵살" 조희진 조사단장 사퇴 촉구 [새창]
2018/02/02 23:18:07
임 검사님 정말 존경합니다. 제발 검찰에 꼭 남아 주십시오. 응원합니다.
3230 2018-02-02 14:11:04 3
[새창]
주가조작에 준하는 수사를 해야 한다고 감히 주장합니다. 언론과 전문가들 커넥션.. 이미 조작세력을 털고(먹고) 나왔고 개미들 무덤일 겁니다.
아마 수사 들어갈 거라고 봅니다.
3229 2018-02-01 23:00:20 0
통합신당 관련기사에 십알단 다 모임ㄷㄷㄷ [새창]
2018/02/01 21:40:49
아주 오래된 현상입니다. 네이버 댓글에서...
정말 궁금합니다. 그들이 누구인지..
3228 2018-02-01 21:32:02 3
박지원 : 땡큐 MB! (ft.데이비슨x연어 프로젝트=>인증 3콤보) [새창]
2018/02/01 19:10:33
가장 깨끗한 대통령 두 분.. 그런데 쥐ㅅㄲ때문에 두 분다 먼저 가심. 정말 기분이 더러움..
3227 2018-02-01 19:06:04 7
중산층 기본 소득 600만원, 당신은 중산층입니까 (feat. 최저시급) [새창]
2018/02/01 18:30:52
빈부 격차로 야기된 평균의 함정입니다. 2017년 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월급쟁이 세근 평균 월급이 329만이라고 하죠? (검색하면 나옴)
실제 수 많은 급여 생활자들에게 꿈같은 급여인 것입니다. 저게 사람들에게 공감이 되려면,
329만원 정도 받는 사람이 6명 쯤 되어야 정상이고, 200만원 받는 사람이 2명, 460만원 받는 사람이 2명정도 되어야 정상인 것이죠..
지금은 과장되게 이야기하면 200만원 받는 사람이 9명이고 1명이 1500만원 받아서 저 평균이 나온다는 겁니다.

제가 첫 직장생활 할 때 (90년대 중 후반) 대졸자는 어느 직종에서 일을 해도, 심지어 공사현장에서 잡부 일용직으로 일해도 1인당국민소득의 1.5배를 벌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 통계상 잡히는 GNI(2018년 현재 약 3천 2백만원)는 사회 초년생에게는 꿈만 같은 현실인 것이죠.

성장이 중요한 게 아니고 분배가 얼마나 중요한지는 위의 경험으로도 쉽게 알 수 있었어요.
3226 2018-02-01 18:52:27 9
[새창]
그렇네요...참 나쁜 놈들입니다. 지들이 공식 발표전에 관계자란 말로 먼저 뿌리고..그 참 어렵네요..
3225 2018-02-01 17:11:49 2
'국민의당 제보조작' 김성호 전 의원측 "대통령 아들 증인 신청" [새창]
2018/02/01 16:36:52
이게 예를 들면 이런 거 아닌가요?
제가 젊을 대 홍준0표가 강간 모의했다는 걸, 그 때 같이 학교 다닌넘이 이야기 한 것으로 카톡/문자 내용을 조작해서 폭로했어요.
그래서 조작으로 재판에 회부되었는데, 뜬금없이 홍0표를 증인 신청하는 겁니다. 홍0표한테 강간모의 한 것 맞는지 직접 심문해 보겠다고.
ㅎㅎㅎ 넌 조작으로 처벌 받는 것이거든..
3224 2018-02-01 14:05:31 1
'전세금 반환보증' 집주인 눈치 볼 필요 없어졌다 [새창]
2018/02/01 12:04:30
제도에 헛점은 없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좀 촘촘히 만들어야 하고 위업행위시 강력한 응징을 해야 합니다.
일단 세입자에게 훌륭한 제도라 무조건 찬성이고요. 저기 공공기관의 역할입니다.

그런데 주의할 점은.. 과장되게 예을 들면.
집 주인이 실제 가치는 2억인 집을 , 일단 은행에서 1억 대출 받고요.. 그 집을 쌰바쌰바 해서 아는 넘에게 가짜로 3억 전세 계약을 하는 거죠
그리고 고의로 부도 내는 거죠.. 그럼 작당한 세입자넘이 3억을 챙겨서 그 집 주인넘과 나눠 가지면.. 세금 빼먹을 수 있는 구조..
이런 것 까지 보완할 수 있기를.. 있는넘이 더한 세상이라 사기는 상상을 초월함.
3223 2018-01-31 21:17:07 15
[단독] "MB 국정원, DJ 비자금 캐려고 美 국세청 직원에 뇌물" [새창]
2018/01/31 21:12:35
죄송합니다. 전 그 동안 누가 시게에서 과장된 소설 같은 이야길 하면, 역공당할 수 있으니 조심하자고 여러번 자제를 당부 했습니다.
그런디 저넘들은 님들의 상상력을 초월하는 것 닽습니다. ㄷㄷㄷ 마음껏 상상력 발휘하셔도 이제 앞으로 뭐라 안 할게요.
3222 2018-01-31 21:09:26 9
네이버 잘 안들어가는데.. 댓글 접기 잼나네 [새창]
2018/01/31 19:48:24
꼭 반대 누르고 접으세요 ㅎㅎㅎ
3221 2018-01-31 11:30:49 1
구속 진) 이맹박을 평창에 초대한건 이거 아닐까? [새창]
2018/01/31 10:15:54
문대통령은 그냥 원칙대로 하는 사람입니다. 이명박이가 아무리 의혹이 있어도 현재 사법적 판단을 받은 것은 아니고 법적으로 전직 대통령입니다.
그래서 원칙대로 그냥 초청장 날리는 것이고요.
그리고 사법적 판단 받으면 전직대통령 예우를 모두 박탈할 것이고요. 감방에서 각하 여생을 마감하시길...
3220 2018-01-30 17:49:45 0
네이버 기사 길목 지키기- 리스트 [새창]
2018/01/30 17:35:04
아닐텐데요.. 아직 초기기사라 지금 가장 많은 추천이 90개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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