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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한게아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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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2 2017-09-05 23:56:08 10
원기옥 집청소 [새창]
2017/09/05 16:59:44
발디딜틈이 없다는게 바로 이런거군요...
701 2017-09-05 23:55:16 6
원기옥 집청소 [새창]
2017/09/05 16:59:44
진짜 지진난듯...
700 2017-09-05 07:38:28 0
영화 '택시운전사' 美 아카데미 출품작 선정 [새창]
2017/09/04 23:16:21
아 그런거예요? 꾸벅 고맙 몰랐
699 2017-09-05 07:26:06 8
사회적으로? 일상적으로? 여자들의 힘으로 못할건 없지만요.. 신체적으로는 [새창]
2017/09/05 02:05:01
내가 군대가서 한 것: 페인트칠, 구리스 칠, 대포청소, 방청소, 경비서기, 설거지, 가끔 탄약나르기...
대부분의 일은 힘이랑 상관없어요 :-) 혹시 가게되시면 해군가세요. 나중에 바다가 아름다웠다는 기억은 남아요~
698 2017-08-27 18:00:50 32
류준열役, 여성 고민했다" 장훈감독이 전하는 '택시운전사' 후일담 [새창]
2017/08/27 11:13:12
경찰이랑 추격전이랑 자동차 추격전만 없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697 2017-08-14 07:57:42 13
[새창]
미인박명수
696 2017-07-31 01:03:23 3
달걀을 삶으실 때는 반숙 완숙 모두 미리 깨세요 [새창]
2017/07/24 02:59:35
바늘로 어떻게구멍을 내요? 깨질것같은데??
695 2017-07-26 00:14:48 5
염경환의 학창시절 레전드 [새창]
2017/07/25 15:43:51
저 정도 노력을 했으면 후회는 남지 않을듯... 그리고 그런 사람은 꼭 학문 관련 아니라도 뭐가되어도 됨.
694 2017-07-23 20:14:40 57
갓뚜기 놀라움의 끝은 어디인가!! [새창]
2017/07/23 18:44:46
뭔가 전부 듣보잡뉴슨데.... 믿을 수 있는 건가요? 요즘 뉴스라고 막 믿질 못해서리
693 2017-07-22 08:56:05 7
나도 상간녀 (?)로 몰린 썰 [새창]
2017/07/21 11:51:12
저렇게 일하면 졸음때문에 큰사고 날껀데... 가족이 있는 사람이 저러면 안되는데... 안타깝네... 사고 안나도 저 수면 시간이면 이미 자기 수명 팔아서 돈 벌고 있는건데...
692 2017-07-22 08:52:01 0
깔끔한 흰색원피스와 좋아하는 롱치마 [새창]
2017/07/22 04:18:06
느낌이 좋네요~
691 2017-07-21 22:42:14 1
삼십후반 세딸엄마 아주머니가 또 데일리 가지고 왔어요ㅎㅎ [새창]
2017/07/21 15:41:48
올 좋다~
690 2017-07-16 22:56:12 1
[새창]
다 떠나서 그런 고백을 듣고 설레지 않을 사람은 없을 것 같구요. 저라면 평생 못잊을듯... 어릴 때 풋사랑이 아닌 이상에야 현실의 벽은 항상 높더라구요.
689 2017-07-16 17:32:39 0
오빠 사실 다 알고 있었지 [새창]
2017/07/16 04:05:23
저도 그런거 좀 겪고보니 지금 정말로 만나게 된 사람이 더 소중하게 느껴져요. 지금은 힘들지만 진심으로 누군가를 사랑했던 경험은 귀중한 경험입니다. 잘 이겨내시고 나중에 더욱 소중한 사람을 만나시길 바랄께요.
688 2017-07-16 09:39:33 10
최저시급 올라서 자영업 망하는거면 그거 접는게 맞습니다. [새창]
2017/07/16 03:57:05
임대비용도 그렇지만 가게를 접었을때 소프트랜딩이 가능한 사회가 되는 것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일단 사업을 한다는것 자체가 돈이 많이 들어가는데 남은 선택이 없는 사람이 올인해서 사업을 하게되면 진짜 목숨걸고 퇴로 없이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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