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련된 편의점 알바의 미성년자 판별법.JPG [새창]

20초반때는 귀찮귀찮이었고
중반때는 아직도 검사하내라는 생각과 살짝 기쁨
20후반때인 지금은 검사좀 해주세요.......주륵...

14066 2015-06-28 12:53:53 3

글은 많이 쓰지 않았지만 미게에서 상주하는 사람입니다 [새창]

사이비 종교, 어그로 아니면 신경쓰지않고 봅니다

14065 2015-06-27 10:04:00 0

저격요청)닠크바라 [새창]

저분 뭐죠....무섭...

14064 2015-06-27 00:21:55 3

1년전만해도 피규어란건 오타쿠들 중에서도 개노답오타쿠만 [새창]

개노답 추가요

14063 2015-06-27 00:19:12 8

4세 여아 바지안에 손 넣는 남잘 신고하려 합니다. [새창]

와... 미친...
작성자님 정말 잘 하셨어요!!!

14062 2015-06-26 23:23:55 0

자유게시판은 어떤 주제 어떤 이야기를 하셔도 좋습니다.(음란물만 아니라면 [새창]

자게니까요

14061 2015-06-26 23:23:23 0

ㄴ 내꺼하자 [새창]

아쉽게도 아청법에 걸리셨습니다 애도요

14060 2015-06-26 23:20:03 0

ㄴ이분 최소 무정자증 [새창]

아니 무정자증이라니... 강제곶.... 으아니....

14059 2015-06-26 18:05:30 2

아오이 소라..... [새창]

성매매와 AV배우와의 차이는
음지에서 하느냐
양지에서 하느냐
숨어서 몰래몰래하는 성매매
기획사에 소속되서 배우로써 촬영하는 AV배우
질병관리가 확인되지 않는 성매매
소속사에서 관리하는 AV배우

소비자 입장에서는
돈을 내고 "진짜 성을 산다"
돈을 내고 "짜여진 각본으로 만들어진 성이 주제인 영화를 산다"

어찌보면 AV도 한편의 영화라고 할 수 있죠
스토리, 배우, 촬영팀 등등 있을꺼는 다 있으니
물론.... 스토리따위 집어치운 AV도 있긴하죠....
(리얼리티를 너무 추구해서 실제같은 AV들)

뭐... 그렇다고요

14058 2015-06-26 10:48:46 0

반사 [새창]

하하 전 어차피 야근확정이라

14057 2015-06-26 10:48:29 0

ㄴ 오늘 야근합니다!!! [새창]

왜 새로운 글이... 안올라오지

14056 2015-06-26 10:48:00 3

심심한데 질문 받습니다. [새창]

여장인증이라니

14055 2015-06-26 10:41:54 0

[새창]

반ㅋㅋㅋㅋ샄ㅋㅋㅋㅋㅋ

14054 2015-06-26 10:21:24 0

오늘의 꿈은 운석우 꿈 [새창]

와 부럽다

14053 2015-06-26 10:12:23 0

아침부터 또라이새끼때문에 짜증나네요..ㄷㄷㄷ [새창]

듣기만해도 발암....ㅂㄷㅂ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