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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20 10:5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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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피크를 한순간으로 계산하지 않습니다. 15분단위로 평균값을 내어, 그 평균들의 최대값을 적용하고 있는걸로 압니다.
즉, 09:00~09:15 100kwh, 09:15~09:30 200kwh,
09:30~09;45 130kwh, 09:45~10:00 320kwh,
일 경우에 9:00~10:00의 사용량은 피크값인 320x4=1280kwh로 계산되는 것입니다. 단순히 순간적으로(예를들어 1초동안 500kwh를 씀) 피크치를 찍었다고 그 값으로 전부를 계산하지 않아요.
본문에도 15분 단위로 체크한다고 적어두셨는데.. 왜 전체적인 내용은 순간이 전부가 된다라고 써져있는지...
혹시 제가 잘못 이해한거라면 죄송합니다 ㅜㅜ
2. 1. 계약전력
전기는 저장이 힘들죠
그래서 한전은 전기공급자로 전기소비자들이 쓸 총량을 계산해서 설비를 마련하죠
근대 소비자가 20kw쓰기로하고 순간적으로 30kw를 써요
이런집이 1만가구면 순간적으로10만kw가 초과되요
그렇기때문에 915정전대란이후 20키로 이상소비자의 계약준수를위해 계량기교체를하는거죠.
2. 실시간 수요계산기는 공장만 달아주는게 아니고 고압100kw이상의 고객에게 적용하는겁니다.
일반 숙박업소나 식당도 계약전력이 크다면 피크계량기달아요
왜냐면 실시간으로pccs와 쌍방향 데이터전송위해서 유지비가들거든요.
100kw면 전기세 대략 200~400만원이에요.
3.계량기교체 기사들이 솔직하게 이야기안했다면 한전서 외주교육을 잘못했내요.
3. 1. 계약전력
전기는 저장이 힘들죠
그래서 한전은 전기공급자로 전기소비자들이 쓸 총량을 계산해서 설비를 마련하죠
근대 소비자가 20kw쓰기로하고 순간적으로 30kw를 써요
이런집이 1만가구면 순간적으로10만kw가 초과되요
그렇기때문에 915정전대란이후 20키로 이상소비자의 계약준수를위해 계량기교체를하는거죠.
2. 실시간 수요계산기는 공장만 달아주는게 아니고 고압100kw이상의 고객에게 적용하는겁니다.
일반 숙박업소나 식당도 계약전력이 크다면 피크계량기달아요
왜냐면 실시간으로pccs와 쌍방향 데이터전송위해서 유지비가들거든요.
100kw면 전기세 대략 200~400만원이에요.
3.계량기교체 기사들이 솔직하게 이야기안했다면 한전서 외주교육을 잘못했내요.
4. 사용부하의 15분 연속 피크부하가 계량기에 찍히고 그걸로 월 말에 최종 검침하여 적용합니다.
그리고 7,8,9 월의 피크를 기준으로 1년을 적용하며 다른 달이 값을 넘었다면 해당 월만 적용하고 다음달은 7~9월중 최대치를 적용합니다.
작성자님이 말씀하시는 실시간 체크와 부과는 접근에 차이가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피크가 계약용량을 넘은 경우는 또 다른 문제가 됩니다.
계량기, 차단기, 전선굵기, 설비보호 화재 등 안전과 직결된다고 봅니다.
전기요금은 안전 그 다음에 문제고요.
제가 한전 편을 드는게 아니라 계약전력의 중요성을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링크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