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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의무엇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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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9 2016-09-26 13:23:08 15
아이사진은마땅히 보여줄데가ㅜ많이없눈듯해 [새창]
2016/09/26 13:20:28

패션은 아가수영장 패션입니당
하의 : 하기스방수기저귀+아기수영복
1528 2016-09-20 09:38:04 0
[새창]
아이의 해맑음은 어떤것보다 이쁘죠^^
1527 2016-09-19 11:02:54 80
착샷게 아이 사진 논란에 대해서... [새창]
2016/09/19 10:46:34
이런한 사레가 잇우니 글올릴땐 고려하고 올리라고 게시판 공지같은걸로 올리고 판단은 게시자가 하는걸로해야졍..
1526 2016-09-19 11:00:56 1
착샷게 아이 사진 논란에 대해서... [새창]
2016/09/19 10:46:34
굿
1525 2016-09-10 15:29:55 0
대한민국 흔한 아빠의 수유법 [새창]
2016/09/10 09:23:23

넵썰 좀더 크믄 할게요!

아가는 우선은말짱 힙니다^^
1524 2016-09-10 15:27:50 0
대한민국 흔한 아빠의 수유법 [새창]
2016/09/10 09:23:23

아 그렇군요 감사합니다ㅜ


담엔 사랑이 한테 시켜야겟군요
저보다 잘할듯 히
1523 2016-08-30 21:37:19 16
이재명 시장 "성남에선 증세 없는 복지 가능" 주민세 인상 거부 [새창]
2016/08/30 20:34:17
백퍼 공감해요
그리고 ..
하지만 ...
역시..

이시장이 난사람이긴해요..
1522 2016-08-27 10:14:55 1
자위하다 와이프한테 걸린 남편 [새창]
2016/08/26 13:09:16
좋은 남자 꼭 만나세요..
좋은 남자만이 님의 넓은 마음을 가질자격이
되니깐요
물론 님이 만난 남자가 다 좋은 남잔 아닐거니
잘 보고 잘 선택하시길..
1521 2016-08-27 07:44:36 1
[새창]
좀더 적극적으로 공적 힘을 이용해보세요..
경찰에 더 신고하고 , 신문고, 권익위원회
각종언론 지역기자 아파트 입구앞 1인시위등
증거자료 팜플렛 만들어서 주민들한테 배포
아니 2년동안 못잣는데 위의 행동들 따위는 껌이죠
귀찮아하지마시고 우선 차분히 증거 모으세요
녹음기들고 저 아줌마에게 항의하고 반박하는 말
모으세용 .... 여튼 힘내요 그리고 저항하세요..
1520 2016-08-18 15:28:51 4
그냥 나가 죽어버려 > 이혼? [새창]
2016/08/17 18:03:54
모르는게 어찌 작성자 책임이나요..
말안한 와이프쪽이죠..
1519 2016-08-18 09:00:00 1
그냥 나가 죽어버려 > 이혼? [새창]
2016/08/17 18:03:54
아고 힘내세요..
죽진말아요..
지난글 다 읽어 보앗어요
죽갯단말이 많아서 제가 다 맘이 아프네요
빚2억은 어찌해결하시나요?
개인회생이런제도는어떠신가요
재산이 없다면 정부지원이 꽤잇습니다..
물론 갚을수잇는 능력이 되시면 제일 좋은거겟지만
저도ㅠ집살돈 없어서 시골에 살아요.. 차타고 20분은 나가야 마트하나 잇는 그런깡시골요.
삶은 기준을 마니 내린다면 죽으란 법도 없는거
같아요.. 점차 다시 기준은 올리면 되니까는요
아 이래저래 안타까워요 절대 죽지마세요
이혼하면되고 애들 고아원이라두 보내고
걸인이 되드라도 우선 사세요..
멘탈만 잇으면 올라갈수 잇어요
하지만 떨어지는 힘은 강해서 중간에 벗어나기 힘들어요
중간에 나무가지에 옷이라도 걸려 멈추면 좋겟지만
그게 아닌거 같으면 체념 하시고 다 떨어지도록
몸을 맡기세요..
그럼 그때 다시 올라갑시다
아시겟죠
결혼??와이프??애기??부모??친척??
다 하나의 이벤트일 뿐 거기에 나를 거는 엉뚱한
거래는 하지 말아요 다 특정 사람이 만든 관념중 하나이니깐요.
큰일에 작은일에, 그런 이벤트에
일희일비 하지 마시고 그저 몸을 추스리고
다시 혼자가 되어보세요
20살의 그때처럼요
변한건 없어요. 오유에 많은 사람은 아직도 20살때처럼 변함없이 혼자서ㅜㅜ 잘 사는 사람 많잖아요.
그럼 님은 그래도 다양한 경험 햇잖아요
아픈경험이든 좋은경험이든..다 그거대로 의미가
잇을거에요.. 지나고나면..
사람들은 아픈기억 몇가지에 좋은 기억 다 버릴려고해요.. 다 덮어씌어버리죠..덮지말고 걷어내면
황금처럼 보기만 해도 좋은 그런 기억들이 나올거에요
저는 몇년전부터 정확히는 첫연예 때부터
하루하루 달력에 기록합니다
오늘 대체적인 기분을 행복햇다 그저그랫다 나뻣다
그래서 쭉보면 70프로 이상이 행복한 날또는 그저그랫다로 적혀잇엇어요 그럼 내 삶은 괜찮은거
아닌가요 어떤 이벤트든 다 또같아요 어떤게 중하고 어떤게 경한지는 의미없어요 다 어떤 사람이 만든 어설픈 관념일뿐일테니깐요
첫 연에대쉬해서 성공한 날도 하루 행복하고 ,결혼한날도 하루 행복한거고, 회사사람들이랑 웃고 안싸우고 하루 보냇으면 그날도 행복한거고,

마무리를 어케 지어야할지 모르겟지만
자세히 읽어보앗다면 제말이 무슨말인지 진심은
통햇으리라 믿어요
폰으로 적어서 글이 이상한건 용서바래요
수고하고 내일도 슈ㅣ수고합시다
1518 2016-08-05 23:26:56 0
나눔후기 [자식덕후]님의 나눔 후기 입니더..♥ [새창]
2016/08/05 23:22:54

한장더 투척~~
1517 2016-08-05 23:26:01 0
나눔후기 [자식덕후]님의 나눔 후기 입니더..♥ [새창]
2016/08/05 23:22:54

태어난지 10일된 우리 콩이 사진 보내드릴게요
이 아이가 님이 보내주신 소중한 물건을 쓸거에요^^
1516 2016-07-25 09:20:40 1
[새창]
맹목적으로 까는게 더 무서운데?????

존만한 정의을 위장한 명분으로 쿠데타하는 쓰레기랑 비교하면 기분 나쁠까요?
1515 2016-07-25 08:42:01 1/10
[새창]
아니 ㅋㅋ정의당이 메갈을 지지한다고 도대체 누가 말했단 말인가???
그 부의원장말에 당신네들 귀에는 그렇게 들렸단 말인가...???아

개인의자격을 빙자하여,, 이렇게 비인격적으로 까대는거 보면,,과연 모니터의 사람들이 무섭기까지하다 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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