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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2014-06-14 17:40:29 3
[bgm] 2014 아이폰 사진상 수상작 발표 [새창]
2014/06/12 22:36:38

케냐 사파리 타조 아이폰5
79 2014-05-26 12:00:45 12
버스에서 만난 아리따운 여성 [새창]
2014/05/25 22:25:34
이게 왜 베오베죠??
78 2014-05-26 08:21:57 39
버스에서 만난 아리따운 여성 [새창]
2014/05/25 22:25:34
월요일이네요....
77 2014-05-25 22:53:46 129
버스에서 만난 아리따운 여성 [새창]
2014/05/25 22:25:34
공게에 올릴 센스가 있었으면 따라갔을지도....ㄷㄷ
76 2014-05-25 22:37:38 127
버스에서 만난 아리따운 여성 [새창]
2014/05/25 22:25:34
덕분에 집에서 혼자 차한잔 하며 푹 쉬었어요 ^^
75 2014-05-25 22:28:05 157
버스에서 만난 아리따운 여성 [새창]
2014/05/25 22:25:34
29년을 지켜온 내공이니 어떤 상황에도 함정에 빠지지 않을 자신 있습니다......
74 2014-04-02 16:48:06 1
"3천 원만 빌려 주세요" [새창]
2014/04/01 19:30:28
작성자님 내용만 읽고 나서 후원을 하려고 인적사항과 계좌정보를 다 작성해놓은 상태입니다만. 최종 버튼을 못 누르고 있습니다.
그동안 정치인으로서 꽤 오랜 시간을 살아오셨는데, 세상을 바꾸기 위한 어떤 노력을 해오셨는지 궁금합니다. 혹시 아시는 분 계시면 안내 부탁드려요.
그토록 못 믿어 한 민주당의 원내 대표까지 하신 분인데, 제가 너무 모르는 것 같네요.
73 2014-03-22 13:53:01 0
[새창]
혼자는 위험한 거 같아요. 비단 여자 뿐만 아니라 남자도요.
그리고 비효율적인거 같아요. 숙소, 사파리 지프카 임대 등 생각할 ㅋ때 팀을 짜서 가는게 훨씬 저렴하고 다양한 여행지를 다녀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71 2014-02-20 13:20:18 0
피겨 레전드 사진.jpg [새창]
2014/02/20 04:11:37
아나 진짜.... 사무실에서 .,ㄴㅇㄹㄴㅇㄹㄴㅇㄹㅓㅓ리ㅏㄴ더리ㅏㄴ더리ㅓㄴ라ㅣㅓㅣ 커치타ㅓ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밥먹고 와서 잠깐 아주 잠깐 만 본건데..ㅋ타ㅓㅣㅏㅓ키얄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0 2014-01-30 15:28:12 2
용산역 고로케와 닭강정 [새창]
2014/01/30 11:21:53
많이들 알고 계시네요~ ^^
가게명은 따로 안밝힐게요.. 가보시면 어느집이구나 하고 알아 차리실거에요 ㅎㅎ
69 2013-09-30 19:05:44 26
선생님,,, 그래도 이건 좀,,,ㅋㅋㅋ(생활통지표) [새창]
2013/09/30 17:07:02
헐.... 나름 함께 웃자고 올린 추억의 방울방울을 기대했던 자료였는데~ 촌지 논란까지...ㅠㅠ 제 불찰입니다. 죄송합니다...
68 2013-09-30 18:01:38 38
선생님,,, 그래도 이건 좀,,,ㅋㅋㅋ(생활통지표) [새창]
2013/09/30 17:07:02
국민=국가님 말씀처럼 선생님께서 보완점을 좀 더 충실히 써주셨다면 좋았겠지만 당시 50명의 학생들을 지도 하는 입장에서 쉽지 않으셨을 거라고 짐작해봅니다. 한편으로는 우리 인간은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기억을 재가공 해내곤 하잖아요. 지금 제 기억은 어린시절을 착하고 귀여운 아이로 포장하고 있지만, 알고보면 선생님 말씀을 징그럽게 안듣던 어수선한 아이였을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이 통지표가 제게는 웃음을 주는 추억거리입니다.^^ 섭섭한 마음으로 올린 글이 아니에요~ ㅋㅋ
67 2013-09-30 17:47:06 58
선생님,,, 그래도 이건 좀,,,ㅋㅋㅋ(생활통지표) [새창]
2013/09/30 17:07:02
마님왠쌀밥// 저도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제가 부모 입장이었으면 어땠을까? 입장바꿔 생각해보면 화가 날 법도 한데. 버릇없이 행동하거나 거짓말을 해서 혼난 적은 있어도 공부 못한다고 나무라지는 않으셨던 거 같아요. 세상적인 관점으로 볼 때 엘리트 집군과 비교해 사회적으로 성공적인 삶을 사는 건 아니지만 학교든, 회사에서 든 관계에 있어서 만큼은 안정적으로 잘 맺어온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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