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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20 22:5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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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엄니 광주사람.... 난 늘 집밥처럼 맛있다는 말을 이해하지 못했다.
울 마눌 광주사람.... 물론 음식을 내입맛애 맞게 잘한다. 하지만 반찬가짓수는 2,3개 정도... 많이 나오면 다섯개정도 나올려나...
그냥 김기연이니 그런거다.
아. 울 장모님. 고흥이 고향이시고 광주에 사시는 울 장모님~~~~
울 장모님은 요리를 참 잘하신다. 누군가의 생일날 처갓집에선 저정도 반찬 나온다. ㅎㅎㅎ 싸랑합니다. 장모님. 장모님 식혜 마시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