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제조 좀 했나본데!

11121 2017-11-30 14:38:07 14

비상금을 숨기는 유부남 아재들 [새창]

USB는 뭐람 ㅋㅋ

11120 2017-11-30 14:32:23 0

모레에 공기를 주입시켰더니... [새창]

쉿 느끼는 중

11119 2017-11-30 14:09:07 54

오빠 창문에서 누가 자꾸 쳐다봐 [새창]

밤에 보면 기절하겠는데 ㄷㄷ

11118 2017-11-30 11:42:42 0

[새창]

헐?

11117 2017-11-30 11:12:55 0

거유금발로리 [새창]

거유금발브로리

11116 2017-11-30 10:57:49 0

[붕괴3] 발키리들이 노는법 [새창]

억 월광 그메이 기쿠라 귀요미

11115 2017-11-30 10:53:01 3

링컨 대통령이 가슴이 작은 이유 [새창]

https://youtu.be/FzQKhqoGW-I

오다 주웠음~

11114 2017-11-30 10:50:10 10

사귄지 40일 진도 느린건가요? [새창]

제가 보기엔 역대급 섹드립이 나왔습니다.
스텟 몰빵 찬양하라!

11113 2017-11-30 10:36:27 52

윤석열 검사의 일화.txt [새창]

https://namu.wiki/w/%EC%9C%A4%EC%84%9D%EC%97%B4

어쨌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석사를 받았고, 1991년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연수원 제23기 출신이다.
사법연수원 동기인 이정렬 전 부장판사에 따르면 대단한 원칙주의자에 법덕후라 법대 교수와의 법리 논쟁에서도 지지 않는 학생이었고, 그런 성향 때문에 시험에도 안 나오는 법공부를 하다가 오히려 사법고시 합격이 늦어진 특이 케이스라고 한다. 모르는 부분을 완벽히 이해할 때까지 파고드는 스타일이고, 독일어도 깊이 공부했다. 그만큼 학문에 품은 열정이 대단하다.

이정렬 부장판사님하고 동기시네요

11112 2017-11-30 09:22:48 6

블랙프라이데이 특징 [새창]

라이징에서 쫄딱 망해서 ㅋㅋㅋㅋ

11111 2017-11-30 09:20:38 5

[새창]

이거다!

11110 2017-11-30 09:15:48 1

수십년이 지나도 남아있는 어느 군필의 습관 [새창]

제 주변 남자사람들 중에 군대 갔다온 사람치고 재입대꿈 군생활꿈 안꾼 사람이 없네요.....
저도 한달전인가 군대 들어가서 신교대에서 머리 미는 꿈을 꿈...

11109 2017-11-30 09:06:11 4

출소 반대 청원 소식을 들은 조두순의 반응 [새창]

어제 확인해봤는데 58만명이 넘게 서명했더라구요 이정도면 국가적 청원인듯 하네요

11108 2017-11-30 09:04:18 0

이번 테라m사건으로 집중되고있는 검은사막 모바일.. [새창]

이 모양이여서 콘솔로 갈아 탔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