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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2 15:4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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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ziksir.com/ziksir/view/3004
여기 읽어 보시면
지난해 5월 기준으로 보면 중국의 북중 접경지대에는 북한 근로자들이 근무하는 전용공단이 수도 없이 많다.
단동에만 해도 북한 근로자들이 3만 명 정도 근무하는 것으로 파악되는데 이곳의 근로자들은 월 600불, 개성공단의 4배를 받는다.
지금 중동 특수를 누리는 북한 노동자들이 그 곳에 나가 받는 임금은 1천 불 정도이고 러시아 벌목공으로 나가는 근로자들은 800불을 받는다.
개성공단 노동자들의 임금은 월 150불 정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