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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토리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1-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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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90 2019-10-20 16:22:36 9
눈 그리는 법.jpg [새창]
2019/10/20 15:00:12
옛날에 사진관에서 인화하면 저렇게 해줬었어요
7589 2019-10-20 15:00:18 1
뜨거운 가슴.gif [새창]
2019/10/20 14:51:33
참고) 태양의 표면 온도 = 약 5,500℃
7588 2019-10-20 14:02:11 0
아버지의 분노 [새창]
2019/10/20 12:15:43

괴짜가족 : ?
7587 2019-10-19 23:30:02 2
쑥이 이곳저곳에서 많이 나게 된 이유 만화.JPG [새창]
2019/10/19 22:51:06
쑥종의 명에 열심히 재배하여 쑥쑥 자란 쑥을 쑥쑥 캐가버리니 주변이 쑥대밭이 되었겠군요
7586 2019-10-19 23:21:34 16
스핑크스라는 이름이 붙게된 이유 만화.JPG [새창]
2019/10/19 22:44:48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7585 2019-10-19 20:46:34 21
뿔을 자르고 힘을 잃었다 [새창]
2019/10/19 18:14:47
너무 오랫동안 저러고 있다가 풀려서 저러는거 아닐까요
7584 2019-10-18 23:32:23 20/56
오늘 첫경험한썰.. [새창]
2019/10/18 23:30:38
그렇구나. 근데 왜 반말?
7583 2019-10-18 22:57:26 3
너흰 이 문제를 절대로 못 맞출것이다 [새창]
2019/10/18 22:48:16
1. (집 앞까지 데려다줘)
2. (안 피곤하다고 말해)
4. (사줘)
5. (나 화났으니까 풀어줘 빨리)

답은 3번!
7582 2019-10-17 19:25:29 1
설리가 부른 '복숭아' [새창]
2019/10/17 12:00:29
예전에 이 노래를 들을때는 간질간질한 사랑 노래라고 생각했는데

지금 상황에서 들으니 슬프게 들리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7581 2019-10-17 18:55:06 4
아이유 진짜 고등학생이라해도 믿을듯 [새창]
2019/10/17 14:57:15
2059년 10월 17일
아이유 (67, 고등학생)
7580 2019-10-15 21:23:51 0
[새창]
누군데요?
7579 2019-10-15 20:21:09 0
아이유 미니5집 Love poem 일정 공개 [새창]
2019/10/14 00:23:50

사전공개 잠정중단
7578 2019-10-15 13:34:39 26
아이유의 [복숭아] [새창]
2019/10/15 05:03:31
설리도 아이유도 직접 밝힌내용입니다
7577 2019-10-14 23:36:55 40
국밥 챔피언스리그..jpg [새창]
2019/10/14 23:30:05
뼈다귀해장국 어디갔나요
7576 2019-10-14 21:54:29 42
네티즌 배댓 : 베란다에서 삽겹살을 구우세요 [새창]
2019/10/14 21:26:01
고등어가 낫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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