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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1 14:4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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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경험상 육군 전체 보직중에 따지면 어려운편은 아니고, k계열 승무원중에 따지면 어려운편입니다
행군도 거의 없고(있어도 단독군장에 k5권총차고 행군) 준비태세 해도 군장 주차장까지 들고가서 차에 실으면 그만이라 육군 보직중에서는 어렵지 않은퍈입니다만
승무원 4명중에 혼자 떨어져있고(앞쪽에 혼자 머리만 나와있는게 조종수) 주행중 눈,비가 오더라도 딱히 앞을 막아주는게 없어서 시속 3~40km 이상으로 달리면서 눈 비 바람을 직격으로 다 맞아야하고, 교범상 힘쓰는 일들을 조종수가 하는 경우가 많아서(오래돼서 확실하진 않습니다...) 승무원들중에선 힘든편입니다
특히 화나는(?)건 죽어라 바람 맞고 어쩌고 하면서 조종하고 있는데 포수는 자고있을때...
포수는 창문도 없고 길면 몇시간동안 좁은곳에 박혀있어야돼서 사람인 이상 잘수밖에 없긴 한다지만 빡치는건 어쩔수 없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