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422
2017-05-28 11: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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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비슷한경험이 있습니다..
날이좋았던 어느날..
길을가고있는데 앞에서 떼쓰는 아이와 나이지긋한 할머니가 길가에 있더라구요...
아이의 모습은 5~6살정도되었고 자신의 몸크기만한 노란 가방을 매고있었습니다
전 아이를 좋아하는지라 떼쓰는아이도 귀여워 걸어가며 바라보고있는데 할머니가 저를보시더니
"XX아... 자꾸이카믄 저 아저씨한테 '이놈~'하라고 칸데이..."
이아가 저를 흘끔 쳐다보더니 할머니다리에 착 달라붙더라구요...
겉으로는 웃었지만 좀 상처받았습니다..ㅠㅜ..
누가 호~ 해주떼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