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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5 17: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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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인 분들이 "대구는 바뀌지않는다 다만 지금은 숙이고있다"라고하지만..
사실 숙이고 챙피하다는걸 아는게 바뀌는 초석이된다고 생각합니다..
저와 함께 일하는분들이 나이좀 있으신분들인데 모두 챙피하다고 생각하십니다..
예전같으면 상상도 못했을 걸어가며 흘리는말로 "저여자 하나로 나라가 개판이네요.."하며 지나가도 듣고 가만히들 계시더라구요..
예전같으면 뒤에서 수근수근거리는 액션을 볼수있었는데... 지금은 그냥 공감아닌 공감하는 척이라도 하고들있습니다..
챙피함을 아는순간 개선의 여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평생을 "우리 영애.. 우리 박통"이러면서 살던 양반들이 하루아침에 생각 뜯어고치는게 쉽겠습니까만... 지금은 챙피해들 하고있습니다..
대가리 완전 등신이 아닌다음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