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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24 22:5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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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레알기분좋은경험임..
제가 고등학교다닐때 큰덩치로 땀이 많았는데 어떤 할아버지께서 제가 서있는쪽의손으로 부채를 부치시다가 저를 한번보시고는 반대손으로 옮겨쥐신뒤에
아주 쎄게 부채질을 하셨어요...
바람이 저에게도 올수있도록.....
제가 할아버지와 눈을 마주치고 '감사합니다'라고 하니까 할아버지께서 '덥지? 땀봐라... 이리 가까이와봐....'라고하며 집중적으로 부쳐주셨음...
20년도 더 넘었는데 그 할아버지 얼굴모습은 아직도 기억나는 이상한 기억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