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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8 13: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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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버스는 좀 지양하는편입니다...
버스가 운행안할때 그런의견을 자주내곤하지요..
- '버스타고 목적지 도착한사람은 애착이 없어집니다.. 처음에는 그냥하는게 좋아요'
같은 뉘앙스의 말로 자주말하곤하죠..
하지만 서로 합의가 이뤄진 상태에서 버스가 시작되려는 시점에선 저런말 하지않습니다..
그건 마치 불교사찰앞에서 "예수천국 불신지옥"을 주구장창외치는 사람들을 바라보는 평범한 기독교인의 느낌이라고할수있을까요?..
기독교인이라면 자신이 믿는종교를 권장하거나 옹호는 할수있겠지만 타종교의 성지에서 자신의 생각과 의지를 강요하는건 눈쌀찌푸려지는일이 아닐까합니다.
비교가 좀 잘못된것같긴하지만...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