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바지주머니에서 꺼내다 떨어트리는 실험은 없나요?

13172 2019-02-28 16:35:46 35

군대 분대원들한테 신세졌던 썰.manhwa [새창]

그래서 지금도 결혼식은 바쁘면 계좌로 돈만쏘지만..
장례식은 국내에서 하는거라면 땅끝까지 쫒아가 조문하고오네요..

13171 2019-02-28 16:34:38 40

군대 분대원들한테 신세졌던 썰.manhwa [새창]

살다보니 느끼는건데..
결혼식에 안온 친구놈보다..
장례식에 안온 친구새끼가 더 보기싫더이다.. 20년지나도 이놈 안보고있음..

13170 2019-02-27 14:58:59 0

친구 구합니다 [새창]

별말씀을요

13169 2019-02-27 14:34:51 17

낭만이 있던 옛날 게임 [새창]

어릴때 게임제목옆에 손글씨로 이렇게 적혀있었습니다.
"40판 이상 금지"

40판 넘어가면 주인아줌마가나와서 전원 껏어요...

13168 2019-02-26 22:34:51 12

(드래곤볼)전생했더니 야무치였던 건에 대하여.jpg [새창]

헐..재밌다...
감사합니다.

13167 2019-02-26 11:11:13 4

각자 선점당했던 닉네임을 말해봅시다 [새창]

카푸치노님 계세요?

13166 2019-02-25 17:21:13 8

깜빡 잊고 스키폴을 안가져왔다 [새창]

따라가면서 찍는사람도 대단...

13165 2019-02-25 01:47:52 0

진주몽 [새창]

진화운도 따라줘서 너무 뿌듯한 하루였습니다.

13164 2019-02-25 01:47:27 1

진주몽 [새창]

http://www.todayhumor.co.kr/board/images/memo_confirm.gif?1

13163 2019-02-25 00:06:54 0

응급실에 온 아기 달래는 의사.jpg [새창]

카푸75요

13162 2019-02-23 16:50:35 0

[새창]

전 개인적으로 가장 맛있게 먹었던 짬밥은
닭곰밥이였습니다..
특히 마지막에가면 깔린국물에 닭고기가 가득하고 찐득한 찹쌀죽이 너무 좋았어요..

13161 2019-02-23 16:11:46 4

화웨이 트위터 근황.jpg [새창]

저희 아이가 얼마전 폰을 심각하게 고장내는바람에
제가 포켓몬고를 하기위해 구입한 홍미노트6를 쓰라고 줬습니다.

전 폰 성능이 나름 괜찮다고 생각했기에 괜찮을줄 알았는데
아이가 밖에 나가서는 절대 폰을 꺼내보지 않더군요..

동영상도 보지않았습니다.

이유는 친구들에게 들키면 챙피하다가 이유더라구요...
아직은 중국폰 인식이 이런것같아요..

13160 2019-02-23 11:58:24 0

비키니 족구.gif [새창]

야 너 투타치

13159 2019-02-23 11:52:56 13

인간의 브랜드 화.jpg [새창]

예전엔 맥심하면 안성기씨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