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53
2014-10-19 14:20:07
0
동게에서 항상 눈정화를 하다가도 이런 입양글을보면 마음이 참 무거워집니다..
가여워서 대리고 오셨겠지만.. 그리고 마음이 쓰이니 대리고오셨겟지만..
자신의 형편도 생각치 않으시구 500원짜리 동전도 아닌데 그냥주워왔다고 가져갈사람없냐고찾는건 순간의 친절한마음이 빛을 바래는 일이 아닌가 조심스럽게 생각해봅니다.
혹시라도 그아이가 그자리에조금더 있었다면 다른 인연을 이어갈수도 있을꺼 같지않았을까 싶기도하고..
이렇게 입양처를 찾다 못찾으시면 그땐 어떻게 하실껀가요? 동구보호소로 보내실꺼죠?
그곳 요즘 정말 평판이 좋지않다는건 모르고 계셨죠?. 얼마전에는 아기고양이를 산채로 냉동실에 넣어두었다가 발견되어 문제가되기도 했구요...
여튼 이왕 대리고오신거 좋은 입양처를 찾아주시길 간절하게 바랍니다.
기분나쁘셨다면 반대 눌러 블라인드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