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2013-09-03 16:4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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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한복을 만드는 사람중에 가장 젊다고 자부할수있는 사람입니다..
많은 유적지를 여행삼아 다니며 공부도 했어요...
헌데보면 그당시 민복(평상복)들을 보면 지금과 별차이가 나지않습니다...
치수가 말이죠... 한복을 풍성하게 입히는 지금의 모습은 있는집의 한복의 기준이고 보통 평민들은 일하는데 방해가 되지않도록 풍성한자락을 뽐내진 않았습니다..
물론 걷어입을수도 있고 행전을 착용할수는 있다손 치더라도 지금과 치수가 크게 차이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근 50년간 평균 신체치수가 점점 올라온건 사실이지만... 그시절에 워낙 먹지못하고 전쟁을 격은시기라 그런듯하고.
제가 다니면서 본 한국의 전통복식은 평균적으로 지금과 별반 다르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