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을 한번 휘집고 다니면 엄청 털 날려서 뭐라 하시죠 그것땜에 강아지도 못기르고있었는데 토끼털이 엄청 가볍고 얇거든요 그래서 베란다 위주로 키우고있어요 동생이 새줍겔보고 왔는지 밖에 누가 애기토끼 버렸는지 돌아다니길래 한시간정도 보다가 주인없는것 같아서 데리고와서 이렇게 벌써 다섯달을 함께 하고있네요 :-)
거실을 한번 휘집고 다니면 엄청 털 날려서 뭐라 하시죠 그것땜에 강아지도 못기르고있었는데 토끼털이 엄청 가볍고 얇거든요 그래서 베란다 위주로 키우고있어요 동생이 새줍겔보고 왔는지 밖에 누가 애기토끼 버렸는지 돌아다니길래 한시간정도 보다가 주인없는것 같아서 데리고와서 이렇게 벌써 다섯달을 함께 하고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