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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1
2014-08-16 16:10:53
9
/
17
이럴 때 일수록 박원순이 대단한것 같습니다.
[새창]
2014/08/16 01:18:04
서울을 제외한 다른지역주민들이 자기에게 필요한 인물을 고를 지성이 있다고 생각되지 않습니다.
570
2014-08-16 12:41:47
0
[새창]
대학생활, 뜻깊게 보내시네요.
근데 요즘에도 농활가면 쓸데없이 사상교육같은거 하나요?
569
2014-08-16 12:40:14
0
장수왕의 남하정책 이후, 우울함이 백제를 덥치다.
[새창]
2014/08/15 23:33:03
성왕에 대한 다큐를 본 적 있는데,
당시 성왕은 늙어서 실제 전쟁은 그 아들이 이끌었고, 성왕은 후방에서 지원하고 있었답니다.
어느날 아들을 응원하기 위해 백제진영을 방문하려 했는데,
백제진영으로 향하는 유일한 길이 신라진영과 가까운 관계로 소규모로 은밀히 이동하려 했으나,
그 정보가 신라측에 새어나가는 바람에 신라측의 매복을 당해 죽었다고 하네요.
성왕이 죽은 자리에 기념유적이 있다고 합니다.
568
2014-08-16 11:35:00
0
주민이 주민을 타고 다니는 경우도 있나요? ㅠㅠ
[새창]
2014/08/14 04:16:23
정자 개멋!
567
2014-08-16 11:34:15
0
[보겜게 기원] 보드게임 판매 사이트 모음
[새창]
2014/08/16 01:23:45
보겜게가 생겼으면 좋겠네요.
566
2014-08-16 11:33:35
5
[새창]
와... 상사한테 사랑받으시겠어요.
565
2014-08-15 22:16:49
0
TV조선 클라스
[새창]
2014/08/15 20:58:39
일베자료랑 조선자료는 안퍼왔으면 좋겠어요..
564
2014-08-15 21:48:10
0
[새창]
1부에 불과합니다. 2부를 기대하세요 ^^
563
2014-08-15 21:45:22
56
400년전부터 국가의 수호신을 자처한 가문.jpg
[새창]
2014/08/15 17:49:09
563// 고니시 유키나가는 에야야스와 히데요시(아들)간의 내전인 세키가하라전투에서 히데요시측이패배한 이후,
자살을 죄악시하는 천주교 교리에 따라 할복을 거부했고,
이 때문에 이에야스측에 밉보여, 온갖수모를 당한 후 처형당하고 그 가문은 멸문당했습니다.
561
2014-08-15 21:29:55
0
청나라의 마지막 황제 푸이와 비슷한 케이스랄까요
[새창]
2014/08/14 22:27:26
요즘 베트남의 전근대사 자료가 많이 올라와서 신선하고 좋네요.
베트남하면, 죽갓을 쓴 파르티잔, 지친 외국인 노동자같은 이미지만 떠올렸었는데
알면 알수록 동질감이 느껴지는 나라인것 같아요.
좋은 친구가 될 수 있었을텐데, 새 시대의 첫 단추를 X같이 끼워서 유감입니다.
560
2014-08-15 21:22:48
0
친일파들이 숨기고 있는 진실.JPG
[새창]
2014/08/14 22:40:06
이상의 사업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백동화를 마구마구 찍어내게 되는데...
559
2014-08-15 21:20:14
0
게이 중 가장 고마운 게이
[새창]
2014/08/15 01:28:23
이승만때문에 대한민국이 잘못됐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만약 조선이 스탈린 손에 떨어졌다면.. 정말 끔찍하네요.
558
2014-08-15 21:16:20
0
제가 역사에 관심이 많은데요
[새창]
2014/08/15 09:03:16
고등학생이신가요? 열정이 보기좋네요.
역사를 공부하시면 일본과 중국을 넘나들며 공부할수 있어요.
557
2014-08-15 20:48:25
0
왜란때 일본이 끌고 온 함선이 특히 취약했던 게 화포전술이 먹힌 이유죠.
[새창]
2014/08/15 09:11:10
임란전까지는 진지하게 해전을 한적이 없어서 그런것 아닐까요?
임란후, 조선통신사 기록을 본적이 있는데,
민간함선의 경우에는 왜인들의 것이 조선보다 월등해서
"왜인들의 비웃음을 샀다. 부끄럽다." 하는 내용을 본 적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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