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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마곰돌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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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9 2013-08-18 14:02:19 13
[새창]
모두들 뭔가 잊고 있나본데요, 이게 유머자료 게시판에 있다는겁니다.
그러니까 작성자는 지금 저 상황이 유머라는 거죠.
858 2013-07-22 21:31:09 0
어떤글써야되나요...? [새창]
2013/07/22 21:29:36
안녕하세여, 여기다가는 남들에게 말못할 고민 상담 글을쓰시면 되지 말입니다.
857 2013-07-22 21:13:16 2
남자친구가 클럽 가고 싶다고 허락해 달라고 하면 [새창]
2013/07/22 21:07:08
ㄴ 여친이 클럽가서 얼굴도 모르는 남자애들과 춤추면서 부비거리고 술마시면서 낄낄거리며 놀고 있음 좋아여?
856 2013-07-22 21:09:31 1
남자친구가 클럽 가고 싶다고 허락해 달라고 하면 [새창]
2013/07/22 21:07:08
안 걸릴 자신이 있다면 말하지 말고, 자신이 없으면 가질 마세여
855 2013-07-22 21:05:50 0
[익명](19금) 남자분들 밤새고 나서.. [새창]
2013/07/22 21:04:42
힘이 남아 있어야 세우지 말입니다.
854 2013-07-21 10:49:25 1
날도 더운데 클럽이나 달려볼까요?[bgm] [새창]
2013/07/21 10:13:02
클럽처자짤들 생각하며 들어왔는데...
난 더러워
853 2013-07-14 00:17:19 14
이스라엘 군의 잔인성.JPG [새창]
2013/07/14 00:14:26
이스라엘 군인들의 모습에서 히틀러의 망령들이 보인다.
852 2013-07-14 00:17:19 80
이스라엘 군의 잔인성.JPG [새창]
2013/07/14 00:42:21
이스라엘 군인들의 모습에서 히틀러의 망령들이 보인다.
851 2013-07-14 00:17:19 314
이스라엘 군의 잔인성.JPG [새창]
2013/07/14 01:55:26
이스라엘 군인들의 모습에서 히틀러의 망령들이 보인다.
850 2013-07-14 00:03:10 0
Daring Do & Doctor [새창]
2013/07/13 23:59:22
더피가 싫어합니다.
849 2013-07-14 00:03:10 0
Daring Do & Doctor [새창]
2013/07/15 14:56:54
더피가 싫어합니다.
848 2013-07-03 16:57:12 0
[새창]
내가 지금 뭘 보고 있는거지.
847 2013-06-27 01:19:01 0
[새창]
카우킹//짬뽕과 짜장수준인듯
846 2013-06-19 13:33:55 0
[새창]
내 동생이 푹젖은사타구니인가.
인데 그거 변명한다는게 땀차서 푹 젖은거라고...
845 2013-06-18 22:30:24 0
[새창]
여자 친구 있는데 그런 생각하면 그건 바람둥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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