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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03 13: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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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사람들은 대부분
아 광희가 잡혀서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재밌었다 라고 생각하고 끝났는데
왜 무도팬이라 하는 사람들은
박명수 행동이 어쨌느니 정준하 표정은 저쨌느니 하하는 태도가 어땠느니 하는 식으로 프레임 단위로 까대니까 짜증난다는겁니다.
그래놓고는 뭐? 정당한 비판이요?
사람 하루 사는 것을 프레임 단위로 까놓으면 안 까일게 어딨는지 한 번 이야기해보시죠.
여태까지 그런 마인드로 무한도전 보시면서 안 피곤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