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추천해주세요! [새창]

써니

165 2011-06-24 23:41:22 0

나한태 무서웠던일 [새창]

할머니께서 항상 보살펴주신다 생각하고 지내시면 맘 편하실거에요 ㅎ

164 2011-06-24 22:18:46 0

3주만에 10키로쪗다-_- [새창]

내 살도 가져가라~

163 2011-06-24 21:45:51 1

아들의 담임선생님때문에 너무 고민입니다... [새창]

선생님이라는 사람이 너무 학생들을 부정적으로만 보려는듯....

아버님께서 생각한 선생님의 태도에 대해 직접적으로 전달을 해주는 게 좋을 거 같습니다.
아니면 교감선생님을 직접 만나보셔서 그 선생님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어 보시는 것도 좋을 거 같고요.

이상하게 요즘 주변에 아이들 둔 부모님들을 보면 선생님들이 유독 이상하신 분들이 많으시네요.

160 2011-06-24 21:32:08 0

헬스를 한지 1달이 지나갑니다. [새창]

와 많은 조언들 감사드립니다~
역시 정많은 오유인들

159 2011-06-24 21:11:54 1

다시 사귀다가 또 헤어졌어요.. [새창]

진짜 내가 남자지만 사랑해서 떠나간다는 거만큼 구차한 변명이 없는듯

158 2011-06-24 21:10:10 1

곧 엠티를 가는 예비역입니다.... [새창]

구석에 짱박혀서 혼자 술 드시면 됩니다.
나름 신비주의 컨셉에 끌려서 후배 몇몇이 와서 놀자고 하면 그때 노세요.

157 2011-06-24 21:08:39 0

헬스를 한지 1달이 지나갑니다. [새창]

ㄴ흠냐 수영장이 없네요 동네 헬스장이라 ㅋ

156 2011-06-24 21:07:40 0

군대가서 썬크림이랑 스킨발라도 되여? [새창]

케바케임. 저 있던 소대는 병장 달기 전까진 꿈도 못 꿨지만
바로 옆 소대는 일병도 바르고 다니더군요.

155 2011-06-24 20:51:31 0

헬스를 한지 1달이 지나갑니다. [새창]

1 무릎 수술을 했던지라 무리하게 뛰기보다는 빨리 걷기 위주로 합니다. 역시 런닝머신 운동의 문제려나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