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빼려고 과감히 용기먹습니다. [새창]

살 빼시믄 레알 강동원 삘일듯...

47 2011-06-06 23:54:06 0

남자분들 시계 머 차고 댕기세요? [새창]

동생이 선물로 받았다는 아르마니 돌려 쓰고 있음.

46 2011-06-06 22:51:52 0

개야 vs 개새끼 , 어느게 더 심한욕인가요? [새창]

개야는 지칭한 사람 하나만 개가 되지만
개새끼라고 하면 지칭한 사람의 부모가 개라는 뜻이므로 후자.

45 2011-06-06 22:38:48 0

내가 얼마 못살겠구나 하는 느낌이 팍 드네요.... [새창]

모든 병의 근원은 담배입니다.
담배를 끊으시고 지금부터라도 관리를 잘 하신다면 예전처럼 건강하실 수 있을거에요

44 2011-06-06 22:36:59 0

남자님들 저 뚱뚱해요?.. [새창]

남자인데 적당해보임요

41 2011-06-06 21:53:04 0

군복입은 남자.. [새창]

111 잡았다 이놈!

40 2011-06-06 21:47:43 0

아 진심 남잔데요 고민있습니다.ㅡㅡ [새창]

진심 남잔데요

내 살 좀 가져가세요.

39 2011-06-06 21:47:05 0

씨발뭐하는짓거리냐진짜... [새창]

머리끄댕이를 잡고 휘둘려봐야 정신을 차리는 년이 있습니다.
그런 것들은 전학갈 각오로 반쯤 패죽여놔야 함.
물론 미리 증거물들을 준비해놓고 실시하면 기집애도 전교적으로 창피주기 딱 좋음.

38 2011-06-06 21:18:43 0

남자들 여자 50~56사이면 통통하게봄? [새창]

통통한 기준에 들어갈 거 같은데요?

37 2011-06-06 21:06:59 0

얼굴과 몸이 비례가 안맞아요.. [새창]

그래도 얼굴 작은게 나중에 다이어트 했을 때 유리함요.

36 2011-06-06 21:04:47 0

제가 아무리 발버둥쳐봤자요 [새창]

연애하면 좋을거 같죠?
귀찮아요. 챙겨야 할 거 많고...

35 2011-06-06 21:03:32 0

함쿰말 참 어려운거 가타요 [새창]

최후의 한 구를 찾을 때까지
우리 최선을 다합시다.

이 말이 그렇게 어렵더냐. 츠키야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