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0
2016-09-22 20:4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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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걱정이네요 식초같은거 뿌리면 잔디가 남아날런지... 걱정입니다
639
2016-09-22 20:4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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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이 좀 단단한 편입니다. 자갈을 섞을만한 상황은 아니고 그냥 덩그러니 똥만 싸놓고 가네요 보통 고양이나 개들은 파 묻으려고 땅을 파는 것 같은데 진짜 누가 곱게 놔두고 간 것처럼 똥만 덩그러니 있네요ㅠㅠ
638
2016-09-22 20:4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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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확실히 몸에 흉터도 많고 포쓰가 남다르더니.... 영 잘못걸렸군요. 파헤친 흔적은 없고 그냥 그자리에 계속 싸네요. 계피 같은 것도 효과가 있을까요?
637
2016-09-22 18:4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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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문을 열면 고양이 똥냄새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하루 이틀 지나니 점점 스트레스가 쌓이네요.
636
2016-09-22 18:4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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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이 독해서인지 똥눈 자리에 풀도 안 자랍니다
634
2016-09-19 20:3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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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건 공감을 하는데 피가 섞이고 안 섞이고로 이야기 하는 건 좀 아닌듯 합니다.
배우자 역시 피 한 방울 안 섞인 사람이잖아요
배우자 역시 피 한 방울 안 섞인 사람이잖아요
633
2016-09-05 14: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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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옹~ 화옹~ 화옹~ 화옹~ 화옹~ 화옹~ 화옹~ 화옹~ 화옹~ 화옹~ 화옹~ 화옹~ 화옹~ 화옹~ 화옹~ 화옹~ 화옹~ 화옹~ 화옹~ 화옹~ 화옹~ 화옹~ 화옹~ 화옹~ 화옹~ 화옹~ 화옹~ 화옹~ 화옹~ 화옹~ 화옹~ 화옹~ 화옹~ 화옹~ 화옹~ 화옹~ 화옹~ 화옹~ 화옹~ 화옹~ 화옹~ 화옹~ 화옹~ 화옹~ 화옹~ 화옹~ 화옹~ 화옹~ 화옹~ 화옹~ 화옹~ 화옹~ 화옹~ 화옹~ 화옹~ 화옹~ 화옹~ 화옹~ 화옹~ 화옹~ 화옹~ 화옹~ 화옹~ 화옹~ 화옹~ 화옹~ 화옹~ 화옹~ 화옹~ 화옹~ 화옹~ 화옹~ 화옹~ 화옹~ 화옹~ 화옹~ 화옹~ 화요일날 우는 고양이
630
2016-09-02 00: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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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트로 변신한 모습 좀 찍어주세요
628
2016-08-29 23: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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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때는 그래 일단 경제를 죽여야 다시 살리지 라는 실낱같은 기대도 있었다.
그런데 지금은 그냥 어떻게 해야 고통없이 죽을까? 라는 생각이다.
그런데 지금은 그냥 어떻게 해야 고통없이 죽을까? 라는 생각이다.
626
2016-08-29 23: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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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걸 볼때마다 한반도에 석유가 퐁퐁 샘솟지 않는 것이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