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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9 15: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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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득이는 본인의 큰 고추를 자랑하기 위해
고추에다 WILD BOY 라는 문신을 새겼다
평소에는 WY만 보이다 발기가 되면 WILD BOY란 글자가 나타났다.
어느날 만득이는 아프리카로 놀러갔다 화장실을 들리게 되었다
한참 쉬를 누고 있는데 옆에 흑형이 자리를 잡고 같이 볼일응 보았다.
그런데 흑영 고추에고 WY라는 문신이 새겨져 있었다.
만득이는 가소롭다는 듯이 본인 고추릉 발기ㅜ시켜
WILD BOY가 나타나게 했다
그걸 본 흑형은 씨익 웃으며 본인걸 발기 시켰는데
거기엔
WELCOME TO AFIRCA HAVE A NICE DAY
깔깔깔
오늘의 유우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