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내 삶의 일부? 그냥 당연한거죠. 이 사람을 만나는게 정때문인가 싶지만서도 없으면 두렵대야하나. 그리고 애정표현을 안하게 되는것도 사실.. 뭐 싫어서 애정이 식어서라기보단 이제 이정도면 서로 알만큼 알기에 내가 하는 행동 자체로 알아주겠거니 하는거죠. 그래도 좋아요. 처음의 설렘은 없을지라도 내 인생에 없어선 안되는 존재니깐요.^--^
이별..이란건요.. 하면.. 아우.. 말을 말자.. 그건 하면 안돼요.. 사랑이 잽이면 잽잽잽잽잽 이렇게 쌓아놓다가 그 사이즈만큼 한방에 어퍼컷맞는기분.. 좋은 기분아님.. 막 사랑하는 사람 생각하며 아프고 아련할거 같죠? 개뿔.. 아파서 죽고싶어요.. 그리고 뭐.. 그런게 아닌 이별도 많아요. 세상엔..
아 그리고 애초에 그렇게 숫자로 쓰는거 자체가 16진수가 아니라 ASCII 문자에요. 1 이라는 ASCII 문자가 자동으로 16진수로 변환되어 먹혀요 보통 문자의 경우 4자의 16진수로 표현이 되는데(맞나?) (쉽게말해 색깔 표현할때 000F00 이런게 16진수) 거기에 대한 16진수를 말하는걸거에요. 어차피 450이라고 써버리면 그냥 ASCII 문자 3개 쓴거에요. 네트워크 방식이 여러가지니깐 그거에 따라 비번방식이 달라질거에요. 근데 어떻게 네트워크 암호가 5자로 되었는지 신기하네요. 내가 미숙한건가 아직.
단, 오답풀이는 꼭 하시고 책한권 뗄 때마다 오답 다시 푸시구요. 꾸준히 하세요. 운동이랑 달라서 성적은 계단식으로 올라요. 언어같은경우 점수가 낮아 열심히 특히 했는데 나중에 그냥 번호가 빛이 나요. 나 답이라고 ㅋㅋㅋ 그렇게 언어 만점 받았슴다. 믿고 일년만 꾸준히!